경북 울진군 근남면 근남입구에서 성류굴까지 이어지는 데크가 최근 일부구간이 완공해 군민들은 항상 도로에 위험성을 앉고 벚꽃을 구경했지만 이젠 데크 완성으로 안전하게 벚꽃의 절정을 만끽할수 있다. 윤모씨는"지난해 벚꽃 구경하기위해 타 지역에 갔지만, 이젠 울진에서 망양정해수욕장에서 성류굴까지 걷을수 있어 넘 행복하다"고 말했다.글·사진=원형래기자 hrw7349@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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