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4년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 15명 선정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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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15 16:48  |  수정 2024-04-15 16:48  |  발행일 2024-04-15
연극·시각 예술·음악·전통예술 활동 청년 예술가
2년간 이들의 활동에 대한 재정·홍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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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7기 청년 예술가 육성지원사업 선정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의 7기 청년예술가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 예술가 15명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8일 선정된 청년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이들은 향후 2년간 지역에서 우수한 작품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예술가육성지원사업은 대구 지역 만 35세 이하 청년예술가들에게 2년간 재정, 활동, 홍보를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은 대구를 대표하는 청년 예술가로 2년간 활동하며 매월 창작지원금 80만원의 재정지원과 공간 및 멘토 프로그램을 제공 받는다.

7기 청년예술가는 총 15명이다. 분야별로 연극 분야 △이상명(연출) △정창윤(연출) △김이수(연기) △박지훈(연기) △황현아(연기), 시각예술 분야 △류은미(설치미술) △신명준(설치미술) △황병석(설치미술), 음악 분야 △이진하(바이올린) △전지윤(비올라) △이상규(성악) △홍종원(작곡), 무용 분야 △최재호(한국무용·창작), 전통예술 분야 △김나혜(국악 작곡), 영화 분야 △장주선(연출·극작)이 선정됐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순태 문화예술본부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지역을 대표하게 된 7기 청년예술가들이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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