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서 스쿠버다이빙하던 40대 남성 숨져

  • 전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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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2 14:06  |  수정 2024-05-12 14:17  |  발행일 2024-05-12
물 위에 떠 있던 남성, 인근 동료들 발견해 신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됐으나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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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영남일보DB>

경북 포항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던 4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숨졌다.

12일 포항해양경찰서와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35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A씨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동호인들이 의식을 잃고 바다 위에 떠 있던 A씨를 발견해 뭍으로 데려 나왔으며,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가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기 위해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하고 있다.

전준혁기자 j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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