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이끈 숨은 주역들…안동시 환경공무관들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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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4 15:47  |  수정 2024-05-14 15:49  |  발행일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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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성공축제로 이끈 안동시 환경공무관들<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 탈춤공원과 옛 안동역·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2024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기간 불철주야 노력하며 성공 축제를 이끈 숨은 일꾼들이 화제다. 주인공은 안동시 환경공무관 88명이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축제 마지막 날인 7일까지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환경정비에 나섰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축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야를 가리지 않았다.

축제장 곳곳에 암롤박스·분리 수거대·음식물 수거 용기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수시로 폐기물을 수거, 방문객들의 편의를 도왔다. 이들은 축제장 주변 도로를 노면 청소 차량을 동원해 청소하고, 축제장에 설치된 이동식 공중화장실의 청결 유지에도 힘을 보탰다.

안동시민 A씨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축제가 시작되기 전부터 묵묵히 환경정비에 나서준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환경공무관, 관련 부서 직원은 물론 쓰레기 적정 배출에 동참해준 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광거점 도시로서 클린시티 안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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