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 관장 재공모, 적성 검사 빼고 자격 제한 풀어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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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29 15:25  |  수정 2024-05-29 15:26  |  발행일 2024-05-30 제16면
거주지도 '제한없음'으로 변경
6월 중 최종합격자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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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양아트센터 전경. <아양아트센터 제공>

지난 3월 '적격자 없음' 결과가 나온 대구 아양아트센터 관장에 대한 재공모가 진행된다.

대구 동구문화재단은 6월4일부터 11일까지 아양아트센터 관장을 공모한다.

이번 재공모에선 전형 방법과 자격 요건에 일부 변화가 있다. 지난 공모에선 필기시험으로 인·적성 검사를 했는데, 이번 공모에선 인성 검사만 진행한다. 이는 지난 공모 후 관장 공모 과정에 인·적성 검사와 같은 필기시험을 포함하는 게 적절한지에 대한 지적이 나온 만큼, 이를 일부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자격 요건도 좀 더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기존에 제시한 자격 요건에 더해 경력 인정 관련 학과로 인문·사회·예술·행정·법·상경 계열 전공을 제시했다.

거주지도 '공고일 전일 현재 대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제한했다가 이를 '제한없음'으로 바꿨다.

재단은 서류 지원자들 대상으로 6월12일부터 13일까지 서류 전형을 거쳐 18일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필기시험 후에는 25일 면접시험을 한 후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1일 임용할 예정이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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