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수 "공모사업 예산으로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

  • 배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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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17  |  수정 2024-06-16 19:09  |  발행일 2024-06-17 제10면
군, 농촌 개선사업 진행 탄력
교통 문화 서비스 기능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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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희 청송군수가 농촌생활공간개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청송군제공

경북 청송군이 786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농촌생활공간 개선 사업이 활기차게 진행되면서 살기좋은 청송건설이 앞당겨지고 있다.

청송군은 최근 5년간 농식품부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열악한 제정 여건을 스스로 극복하고 있다.

청송군은 이 기간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180억), 청송읍 거대리, 주왕산면 신점1리, 부남면 하속1리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총 60억), 진보면 각산리 외 3개소 마을 만들기사업(20억), 덕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180억) 등 농촌 공간 개선 공모 사업에 참여해 이 같은 결실을 얻었다.

또 최근 농식품부 주관 2024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345억원을 지원받는다.

농촌 인구의 지속적 감소와 고령화가 지방 소멸 우려를 키우는 가운데 그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로 농촌다움의 회복과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 개선 사업들이 탈력을 받고 있다.

현재 청송읍과 진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추진되어 교통·문화·복지·휴게 등 생활서비스 기능 확충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또 주왕산·부남·현동·현서·안덕·파천면에 기초생활 거점 사업이 추진 중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공간을 조성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 인구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까지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살기좋은 청송건설에 군민들이 다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배운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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