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에 볼 수 있는 뮤지컬…DIMF 이벤트 티켓 '만원의 행복' 진행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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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20  |  수정 2024-06-17 15:58  |  발행일 2024-06-20 제16면
만 원의 행복 부스 오는 7월4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패밀리 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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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운영 중인 제18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만 원의 행복' 부스 앞에 뮤지컬 마니아들과 시민들이 티켓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딤프)이 축제 개막을 앞두고 이벤트 티켓 '만 원의 행복'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만 원의 행복'은 공식 초청작 8편과 창작지원작 6편을 단돈 만 원에 볼 수 있는 이벤트 티켓이다. 판매 첫날인 지난 15일 동성로 CGV대구한일 앞 팝업 부스 앞은 시작 3시간 전부터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뮤지컬 매니아과 시민들로 부스 앞에 약 200m가량의 줄이 만들어질 정도로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이날 부스 맞은편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선 제10회 DIMF 뮤지컬스타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딤프린지도 펼쳐졌다.

올해 '만 원의 행복' 부스는 오는 7월4일까지 20일간 동성로 CGV대구한일 앞 팝업 부스에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주말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선착순으로 작품당 1인 2매씩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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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패밀리 패키지 가격표.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패밀리 패키지는 미국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중국 뮤지컬 '비천', 네덜란드 뮤지컬 '슬랩스틱-스케르조', DIMF와 대구시립극단이 공동 제작한 '미싱링크' 등 총 4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DIMF는 티켓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관객을 위해 기본 가격도 시중 다른 뮤지컬 작품 티켓 가격의 절반 수준(제18회 DIMF 2~7만 원)으로 책정했다.

한편, 제18회 DIMF는 22일 최정상급 뮤지컬 스타들이 화려하게 개막을 장식할 개막식·축하 공연이 대구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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