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때도없는뉴스 06.21] “대프리카 더위 날리세요”대구 명품 가로숲길 10선

  • 이형일
  • |
  • 입력 2024-06-21 09:22

 

6월 21일 뉴스 브리핑

 

1. “대프리카 더위 날리세요”대구 명품 가로숲길 10선 

대구시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더위를 식혀줄 '명품 가로 숲길' 10곳을 소개했습니다. 시가 소개한 '명품 가로 숲길'은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 일원, 동구 파티마 삼거리에서 수성구 범어역 구간, 동구 금호강 둔치, 동구 각산 지하차도에서 대구일과학고 구간, 서구 그린웨이, 남구 중앙대로, 북구 칠곡운암역에서 구수교 구간, 수성구 미술관로, 달서구 대구수목원, 달성군 죽곡 댓잎 소리길 등입니다. 

 

2. 주말 대구경북 올여름 첫 장맛비...시간당 30㎜ 이상 예상 

이번 주말 대구경북에 올여름 첫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대구기상청은 22일 늦은 오후부터 23일 새벽 사이 대구경북에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 제주에 장맛비를 뿌리고 있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대구경북도 이 영향 아래 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이 장마로 폭염주의보와 함께 이어진 높은 기온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예정이지만, 장마가 끝난 후에는 본격적인 폭염이 올 전망입니다. 

 

3. 대구 3곳, 경북 4곳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회발전특구가 대구·경북 7곳에서 닻을 올렸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회는 20일 대구 수성구 수성알파시티, 달성군 제2국가산단, 북구 금호 워터폴리스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영일만 일반산단, 구미국가산단 1•2•3•4•5단지, 안동 경북바이오 2차 일반산단, 상주 청리 일반산단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습니다. 기회발전 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가 유치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중앙정부는 특구에 이전·신설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4. 경주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사실상 결정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도시 선정위원회는 20일 4차 회의에서 개최도시로 경주를 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투표 결과 선정위원회 17명의 위원 중 13명이 경주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EC 개최도시 최종 확정은 27일 외교부 장관이 주재하는 준비위원회에서 공식화될 전망입니다. 

 

5. 환경단체 "군위 SMR 반대"에 대구시 "한수원 역량·정부 검증 믿는다" 

대구시가 군위 첨단산업단지 내 SMR 건설 추진에 대해 안전성 우려 등을 제기한 일부 야당 의원과 시민단체 주장에 대해 ‘잘못된 정보에 근거한 무책임한 선동’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종헌 대구시 정책특보는 "대구시는 무엇보다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군위주민과 입주기업의 편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특보는 "SMR 기술적 안전성에 대한 부분은 한수원 역량과 정부 검증을 믿고 간다”고 설명했습니다. 

 

6. 환경차관 김천 출신 이병화, 고용차관 구미 선산 출신 김민석 

윤석열 대통령이 20일 환경부 차관에 김천 출신 이병화 기후환경 비서관, 고용노동부 차관에 구미 선산 출신 김민석 고용노동 비서관, 특허청장에 김완기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을 내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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