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레이스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26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첫 일정으로 대구를 선택했다. 이날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원 전 장관은 “배신의 정치, 종말이 어땠는가, 우리 국민들은 똑똑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일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인기뉴스 [뉴스와이+] 경북 칠곡 중앙고속도로에서 6중 추돌…1명 숨지고 2명 경상[언박싱] 권력! ‘빛 좋은 개살구’...영원한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