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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 중인 아이들. <경주시 제공> |
경북 경주시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가 토요일 운영 시간을 확대한다.
앞서 행복드림공동육아나눔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운영했으나, 이번 시간 확대로 오후 4시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경주시가 설치·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녀 돌봄을 위한 안전한 공간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 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주시청 저출생 대책과(054-779-8708)로 문의하면 된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용자 증가 추이에 따라 지역사회 인적 자원을 활용한 인력 마련과 다른 공동육아나눔터 주말 운영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jjh@yeongnam.com
전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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