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명유수지를 찾은 시민들이 은빛으로 물든 억새 사이로 산책을 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포항은 멈추고, 구미는 몰린다…엇갈린 경북 산업지도‘대구’ ‘간송’에 작은 미술관까지…“예술벨트로 사람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