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2일 오전 대구 달서구 대명유수지를 찾은 시민들이 은빛으로 물든 억새 사이로 산책을 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동대구역에 드리운 ‘만촌네거리의 그림자’…대구시 고민이 깊어진다‘2040 대구 도시기본계획’ 발표…신공항, 군부대 이전 등 대형사업 성공 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