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단기 4357년 개천절인 3일 오전 대구 팔공산 정상에서 4357개천문화대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팔공산 천제단 복원 개천대제 및 개천절 기념식이 열렸다. 참석자들이 국조단군의 '홍익인간 이화세계' 건국이념을 되새기며 천제를 지내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