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며 수업을 거부해 온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을 내년 1학기 복귀를 약속한 학생에 한해서 '조건부 승인'하기로 했다. 6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 의과대학 앞으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파워풀 대구’ ‘동상’ ‘서울시민’…洪 전 시장 관련 대구시 “술렁”1조2천여억원 국비추가 확보…경북 현안사업 해결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