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청송·안동·봉화 지역에서 총 6회에 걸쳐 토종벌꿀 약 100ℓ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4일 도난신고를 받고 인근 CCTV를 면밀 분석 및 범죄 의심 차량을 추적하던 중 차량으로 도주하던 일당을 검거했다.
배운철기자 baeu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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