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포항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외국인 A씨(30대·인도네시아) 가 갑판에서 미끄러져 바다로 빠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포항해경은 구조 인력과 장비를 긴급출동시키고 21일 밤부터 현재까지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이형일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지난 21일 포항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외국인 A씨(30대·인도네시아) 가 갑판에서 미끄러져 바다로 빠져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포항해경은 구조 인력과 장비를 긴급출동시키고 21일 밤부터 현재까지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이형일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보도의 그 후, 뉴스 후(後)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