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 APEC 정상회의 대비 가로수 관리 강화

경북도청

경북도는 산림과학원·경주시·경북문화관광공사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첫 회의를 열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가로수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병해충 방제와 조기 낙엽 방지 대책을 중심으로 가로수 관리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경주시 주요 진입로와 관광지 주변의 가로수 관리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구역 및 기관별 관리 책임 강화와 정기적인 점검 및 자문회의 체계 구축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경북도는 관수 관리 등 세부적인 관리 방안을 통해 건강한 수목 생육을 유지할 계획이다.

디지털컨텐츠팀기자 yna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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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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