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미래 이끌 인재 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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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2-03 14:46  |  발행일 2025-02-03

신규 공무원 364명 채용 계획…거주지 제한 폐지로 전국 인재 영입 가능

대구시, 미래 이끌 인재 채용 확대

대구시 산격청사

대구시는 2025년 신규 공무원 364명을 채용한다. 이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준이다.

TK신공항 건설 등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인재 영입에 나선 대구시는 5급 1명, 7급 12명, 9급 335명, 연구·지도직 16명을 각각 채용할 계획이다.으로 구성된다. 거주지 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전국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필기시험 일정은 4월 26일, 6월 21일, 11월 1일이다. 국어와 영어 시험 시간은 각각 5분 연장된다. 시험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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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는 손선우기자가 만든 프롬프트에 의해 AI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스크 이지영기자가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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