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구시청 찾아 현안 논의 “대법원 이전은 시와 협의해 추진”

  • 이나영
  • |
  • 입력 2026-01-08 17:39  |  발행일 2026-01-08

조국, 대구시청 찾아 현안 논의 "대법원 이전은 시와 협의해 추진"

1월 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대법원 대구 이전을 대구시와 협의해 강하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대법원 대구 이전을 대구시와 협의해 강하게 추진해보고 싶다"며 "대법원이 오게 되면 다른 부대시설도 함께 오게 되는 만큼 부지 문제 등을 논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대구시 경제가 어렵고 청년들이 많이 떠나고 있는 상황에서 대구의 현황을 직접 듣고 싶었다"며 "공공기관 이전 문제도 어떤 상황인지 알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규모는 작지만 정당으로서 도와드릴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듣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국혁신당 지도부와 김정기 권한대행 등 대구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대구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으며, 주요 지역 사업과 관련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기자 이미지

이나영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