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를 살해한 뒤 대구 도심 하천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조재복의 신상정보. <대구경찰청 제공>
장모를 수 시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존속살해·시체유기)를 받는 사위 조재복(26)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대구경찰청은 8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조재복의 성명과 나이, 사진 등을 공개하기로 의결한 뒤 이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조재복의 신상정보는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0일간 대구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구경모(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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