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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드림악단 이기원 단장(앞줄 오른쪽 두번째)과 단원들이 최근 성주군 초전면사무소를 찾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
음악을 좋아하는 민간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 달라며 현금 670만원을 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성주드림악단은 최근 이웃돕기 자선음악회에서 나온 수익금 670만5천60원을 초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자선음악회는 지난해 12월28일 열렸다.
성주드림악단은 성주군에 거주하는 기업체 대표·언론인·농업인 등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으며, 2005년부터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을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기원 성주드림악단장은 “올해 자선음악회 수익금이 지난해보다 많아 다행스럽다.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소중한 곳에 사용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초전면사무소 관계자는 “성주드림악단의 성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전면은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배모씨(50)에게 100만원을 나눠주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 나눠줄 계획이다.
성주=이영욱기자 hell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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