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7일 대구 본동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린 한국 전통음식 체험행사에 앞서 다문화가정 여성과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곽대훈 달서구청장(맨뒷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구시 달서구 본동주민자치센터(동장 이상연)는 지난 17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설맞이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여성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설날 음식인 떡국을 만들기 위해 가래떡을 썰고 직접 고명을 만들면서 한국음식 및 한국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보우시콜씨(캄보디아·한국이름 이민아)는 “한국 전통음식인 떡국을 요리선생님의 설명 아래 제대로 배울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본동주민자치센터는 행사 후 행복나눔공동체에서 제공하는 설 선물세트를 다문화가정에 전달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실천하기도 했다. 2월2일에는 다문화가정과 함께 하는 신나는 윷놀이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라며 달서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또 지난 18일에도 이같은 행사가 달서구 이곡1동 주민자치센터(동장 김홍웅)에서 다문화가정 여성 및 동우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내달 3일에는 윷놀이 한마당이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영화 시민기자 ysbd418@hanmail.net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