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0회 경북도민체전의 막이 올랐습니다.
11일 오후에 열린 개막식에서는 경북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23명의 체육인과 구미시내 27개 읍면동 시민대표 등 총 50명이 동시에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습니다.
24개 종목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될 이번 체전에는 포항시와 의성군이 각각 1116명과 429명을 파견해 시·군부에서 가장 많은 선수단을 출전시켰습니다.
'금오, 새 빛을 세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체전은 14일까지 4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계속됩니다.
영남일보 최지호 입니다.
/ 최지호 기자 hoy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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