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 19일 TV프로 해설

  •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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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10-18 08:16  |  수정 2014-10-18 09:36  |  발행일 2014-10-18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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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음란물이 청소년에 끼치는 영향

◇SBS 스페셜(TBC 밤 11시15분)

인터넷은 10대에게 더 쉽고 간편히 음란 동영상을 접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들은 PC를 통해 보던 예전과는 달리 스마트폰으로 음란물을 접하고 있다. 최근 10대의 성 범죄가 급증하고, 예전과는 다른 10대의 성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의 빠른 보급이 청소년의 포르노그래피 수용에 어떤 변화를 불러 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청소년 성의식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그 적나라한 실태를 알아본다.


76세 할머니 영화감독

◇강연 100℃(KBS1 오후 8시)

76세의 나이에 영화감독으로 활동 중인 윤아병 할머니. 24살에 결혼한 그녀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2남2녀를 기르며 주부로 살아왔다. 그녀가 컴퓨터를 배우게 된 계기는 바로 남편 때문이다. 남편과 사별 후 마음에 큰 허전함을 느꼈던 그녀는 살아생전 ‘컴퓨터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던 남편의 말을 떠올렸다. 그렇게 62세의 나이에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한 그녀. 더 나아가 그녀는 영상 제작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시내는 딸의 행복을 빌고

◇장미빛 연인들(MBC 오후 8시45분)

세라는 결혼식장에 온 시내를 보고 참았던 눈물을 쏟고, 시내는 그런 딸에게 미안해하며 행복을 빈다. 한편 금자는 만종이 결혼식 축의금으로 5만원을 준비했다고 하자 남편의 좀스러움에 이를 간다. 차돌은 매형의 옛 여자가 결혼식장에 난입하려 하자 이를 막느라 코피가 터지는 등 한바탕 소동을 겪는다. 만종과 방실은 차돌과 강태의 행색을 보고 한심해하고, 수련과 장미에게 저런 사람과 엮이지 말라고 단속을 한다.


동네 빵집 사장님들의 저력

◇다큐멘터리 3일(KBS2 밤 11시10분)

서울시 은평구 신사동엔 작은 빵 공장이 있다. 이곳은 인근 11개 동네 빵집 주인들의 ‘명운’이 걸린 공간. 그동안 가게 문을 닫을 위기에 몰렸던 동네 빵집 사장님들은 함께 공장을 세우고 비로소 대기업 프랜차이즈와 대등한 경쟁이 가능해졌다고 말한다. 공장을 세운 지 1년도 안된 지금, 사장님들은 가게와 공장을 오가며 빵 만드랴, 경영 노하우 터득하랴, 전보다 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매일 꿈을 굽는 동네 빵집 사장님들의 72시간을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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