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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2일 첫선을 보인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가 생일을 맞았다.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이를 기념해 엄마까투리 꽁지·두리와 사회복지시설 안동시온재단을 방문, 장애인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을 했다. <안동>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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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12일 첫선을 보인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가 생일을 맞았다.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이를 기념해 엄마까투리 꽁지·두리와 사회복지시설 안동시온재단을 방문, 장애인들과 함께 생일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을 했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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