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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1월 25일 ( 음 12월 13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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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4 15:51 | 수정 2021-01-26 11:14

[오늘의 운세] 1월 25일 ( 음 12월 13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쥐띠{子)>96년생:계획에 차질이 생기고 생각과 다르게 흘러간다. 84년생:새로운 계획, 주거의 변동에도 길. 72년생:새로운 자극을 구하려 하나 신규의 계획은 내일로 미루어라. 60년생:급히 추진하면 중도 좌절될 수, 현상유지 무난하다. 48년생:내일 생각하는 일로 하루를 보내야.

<소띠(丑)>97년생:발을 내딛기는 하지만 아직 실력은 미비. 85년생:여행은 될 수 있으면 연기하라. 73년생:무사평안하다, 해외 원정에 특히 좋은 날. 61년생:역량 이상의 노력이 필요, 노력만큼의 결과 얻는다. 49년생:가정, 사회적으로 불편함이 있을 때. 37년생:언행에 조심할 것.

<호랑이띠(寅)>98년생:금전상의 분쟁 일어날 수. 86년생:식중독이나 위장병 주의, 금방 회복된다. 74년생:믿을만한 지인의 의견을 좇으면 길. 62년생:진행 중인 일을 다시 한번 점검하라. 50년생:인간관계에서 과감한 결단이 필요한 때. 38년생:서로 의사가 맞지 않아 다투는 일 있을 수.

<토끼띠(卯)>99년생:여성이라면 기쁜 일 있다. 87년생:손윗사람의 지도에 따르면 길. 75년생:빨리 처리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63년생:어떤 일이든 중간점검이 필요한 때. 51년생:지속해서 길, 변화해서 흉, 그러나 변하기 쉬운 날. 39년생:내일을 위함에 충실히 노력하라, 실속 차려라.

<용띠(辰)>00년생:신경쇠약, 히스테리 등 심리적인 안정에 힘쓸 때. 88년생:약간의 손해라면 이쯤 손떼야. 76년생:본업에 전심전력을, 현상 유지는 가능하다. 64년생:연출적인 일에 더할수 없이 좋은 운. 52년생:장사는 번창하고 기대치 이상이다. 40년생:위궤양이나 장염에 주의.

<뱀띠(巳)>01년생:매사 적극적인 태도를 피하라. 89년생:의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만이 정답이다. 77년생:외출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상가집 피하라. 65년생:물질적인 이득보다는 정신적인 일에 기쁨이 있다. 53년생:문서, 금전거래 등에 조심. 41년생:금전융통 원활.

<말띠(午)>90년생:해외 등 장거리 이동에 길, 의외의 좋은 일이 생길 수. 78년생:학문, 연구 등 종사자는 좋은 날. 66년생:뜻하지 않은 일로 마음 고생하는 일이 있다. 54년생:노력보다 결과는 크지만 투기는 금물. 42년생:분실물은 남의 손에 넘어갔을지 모르나 찾을 수 있겠다.

<양띠(未)>91년생: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조심. 79년생:소원사 순조로이 진행된다,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67년생:의뢰를 가볍게 여기다가는 후에 분쟁의 원인이 된다. 55년생:아이디어를 내는데 시간과 경비를 투자하라. 43년생:지나친 아집으로 일에 차질을 가져올까 우려된다.

<원숭이띠(申)>92년생: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결과적으로 길. 80년생:여행은 가능한한 중지, 빨리 돌아오는 여행이면 길. 68년생:적극적이면 길, 좋은 친구 만날 수도. 56년생:열정적이긴 하나 마음의 동요가 있기 쉽다. 44년생:사람이든 물건이든 빨리 피해야 손해가 적다.

<닭띠(酉)>93년생: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상태, 움직이면 불리. 81년생:이익에 눈이 어두워 신의를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69년생:여건을 파악하고 착실히 하는 길밖에 없다. 57년생:머릿속의 계획을 실행해도 좋다. 45년생:세부적인 것은 남에게 맡기고 중요한 것만 파악하라.

<개띠(戌)>94년생:판단력에 틈이 생기고 실수익 별로 없다. 82년생:일에 매듭이 없고 밑도 끝도 없어서 실익이 없다. 70년생:나를 꾸짖는 사람이 사실은 내 편임을 명심하라. 58년생:달콤한 말로 다가오면 경계하라, 속임수 있다. 46년생:적극성 가져도 좋으나 주변의 경계도 필요.

<돼지띠(亥)>95년생:지나친 고집으로 일에 차질 생기는 일이 없도록 하라. 83년생:정직하고 성의 있게 행동하면 뜻밖의 원조 얻을 수. 71년생:무모하게 나가다가는 실패한다. 59년생:처음 하는 일은 다시 하게 되고 재도전하는 일이면 성공. 47년생:처음대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