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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1월 28일 ( 음 12월 16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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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7 20:37 | 수정 2021-01-28 22:58

[오늘의 운세] 1월 28일 ( 음 12월 16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쥐띠{子)>96년생:방심 또는 지나치게 낙관하는 마음만 아니면 길. 84년생:아랫사람 의견을 받아들이는 아량 가지는 것이 중요. 72년생:무슨 일이든 끈기 있게 버텨야 길. 60년생:보물을 받는 기상으로 모든 일이 순조롭다. 48년생:나를 칭찬하는 이, 헐뜯는 이 있으니 언행에 주의.

<소띠(丑)>97년생:목적을 이루는데 방해가 생긴다, 신중히 진행하라. 85년생:다투는 일이 많을 징조. 73년생:부부관계 불편해질 수. 61년생:혼자 움직여야, 곤란한 상황 방지. 49년생:문제가 생길 때를 대비해 대책을 세워두는 것이 좋다. 37년생:뜻하지 않은 일로 마음 고생할 일이 생긴다.

<호랑이띠(寅)>98년생:적극적으로 추진하되 세심한 주의 필요. 86년생:기다리던 비가 내려 만물을 적셔준다. 74년생:일이 뜻대로 되지 않고 유혹도 많을 때. 62년생:협력하여 가면 길, 초조하게 굴면 실패. 50년생:유망해 보이나 실리 없다. 38년생:가족간 양보 우선, 의견일치가 어렵다.

<토끼띠(卯)>99년생:정성껏 남을 도우면 좋은 날. 87년생:새로운 계획, 확장 등에는 손을 대지 말아야. 75년생:억지주장을 부리면 손해. 63년생:내면적인 일은 길, 밖에서 하는 일은 불리하다. 51년생:말실수로 잡았던 기회를 놓칠 수. 39년생:불성실한 행동으로 실패 따를 수 있다.

<용띠(辰)>00년생:사전지식을 가지고 충분한 계획 아래 진행하라. 88년생:너무 집에만 있으면 불편하다. 76년생: 봉사하면 좋은 날. 64년생:적당주의는 금물, 착실히 단계를 밟아라. 52년생:새로운 일은 장애가 있겠으나 결국엔 성취. 40년생:앞에 서지 말고 뒤따라가야 좋아진다.

<뱀띠(巳)>01년생:끈기와 노력으로 나가야 극복한다. 89년생:남에게 계승한 일이면 풀린다. 77년생:사업은 순조로우나 과장하면 역전수도. 65년생:자신의 노력과 성의가 잘 전해지지 않아 고민. 53년생:만사 호조를 보일 때 유혹이 많은 법. 41년생:만족하고 순응하면 무리는 없다.

<말띠(午)>90년생:목적하는 일에 전념할 수 없어 마음이 상한다. 78년생:토목사업이나 농업관련이라면 이익. 66년생:새로 시작하는 일은 당장은 어렵다. 54년생:바른 일을 해도 비난 받아 궁지에 빠질 수. 42년생:기다리던 소식도 오고 진행해서 길한데 그물을 치고 기다릴 것.

<양띠(未)>91년생:선을 확실히 긋지 않으면 후에 분쟁이 일어나기 쉽다. 79년생:위치를 생각않고 과도한 욕심을 부린다면 실패. 67년생:가슴을 뻥 뚫리게 할만한 일이 생긴다. 55년생:활기차게 목표를 향해 전진하라. 43년생:현상 유지에 힘쓸 때, 지연되고 인간관계는 멀어진다.

<원숭이띠(申)>92년생:계획, 아이디어가 인정을 받는다. 80년생:성의를 다하여 전진하면 큰 계획도 무난하게 성취. 68년생:대수롭지 않은 증세라도 정밀진단을 받아보라. 56년생:병이 나면 오래 갈 수도, 신경통, 류머티스 조심. 44년생:고개를 숙이고 유순한 태도로 남과 협력하면 길.

<닭띠(酉)>93년생:중도 좌절하는 일이 없도록 신중히 처신하라. 81년생:금전문제는 가족과 상의하라. 69년생:전부터의 계약이 변경될 수도 있다, 그것이 오히려 장래성이 있다. 57년생:그럴듯한 이야기에 욕심내지 말고 정당한 일만. 45년생:만사 되는 대로 두고 결과를 지켜볼 것.

<개띠(戌)>94년생:알러지 조심, 서북간방에 도움 구해야. 82년생:의욕이 지나쳐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주의하라. 70년생:자신의 힘 믿고 나서면 위험, 장애를 피해 멈춰야. 58년생:좋은 의논상대가 생겨 위기를 극복한다. 46년생:주거의 변동, 직장의 이동이 있을 수 있는 날.

<돼지띠(亥)>95년생:고개 숙이고 몸 낮추어야 무리없이 지나간다. 83년생:선배의 힘을 빌어 성취한다, 문자 관련된 일이면 대길. 71년생::팀워크에 혼란, 친교간의 사이가 나빠질 수도. 59년생:등불 없는 집처럼 적막감을 느끼는 하루. 47년생:교섭은 될 듯 말 듯 해결이 나지 않는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