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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1월 30일 ( 음 12월 18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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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29 20:41 | 수정 2021-01-29 20:42

[오늘의 운세] 1월 30일 ( 음 12월 18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쥐띠{子)>96년생:기대하지 않은 일에 회답이 온다, 좋은 소식. 84년생:하나 해결하니 또하나가 생겨 고민이다. 72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하지만 가까운 곳은 무방하다. 60년생:후원자를 찾아라, 계획하는 것과 달라질 수 있는 날. 48년생:지나간 일들의 결과 나타난다, 실속 챙겨라.

<소띠(丑)>97년생:취미에 지나친 소비는 불편함을 만든다. 85년생:내일 일은 내일 하고 오늘 일은 오늘 하라. 73년생:새롭게 시작해 보라, 주변에 내편이 없다. 61년생:금전 지출이 크다, 줄여라. 49년생:여행은 건강을 체크 후 진행하라. 37년생:상대를 존중해야 나 역시 존중 받는다.

<호랑이띠(寅)>98년생:마음에 둔 일은 새롭게 도전하라. 86년생:욕심 앞세우지 않으면 모든 것이 순조. 74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수 주의. 62년생: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 50년생:당장 결과 보려 하지 말라, 다음을 기대해야. 38년생:건강에 적신호 보이면 전문의를 찾아라.

<토끼띠(卯)>99년생:잘하고자 한 일이 틀어지는 날. 87년생:실력이 따르지 않는 날, 분석이 필요. 75년생:작아도 만족하라, 지나치면 불리하다. 63년생:지인으로 인해 마음 상하는 일 생긴다. 51년생:냉한 음식으로 인한 배탈 주의. 39년생:여성의 말을 들으면 좋은 일이 생기는 날.

<용띠(辰)>00년생:목적이 눈앞에 보여도 욕심 부리면 지나친다. 88년생:자신보다 가족을 챙겨야 하는 날. 76년생:자신의 직감을 따르면 만족한다. 64년생:실력이 따라준다, 주변에 지원도 하라. 52년생:장거리 이동은 다음으로 미뤄라. 40년생:이성의 의사를 존중하라, 행복해진다.

<뱀띠(巳)>01년생: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전진보다 중요. 89년생:조력자의 힘이 큰 도움 되는 날. 77년생:이동이나 여행은 불리하다, 움직이지 말라. 65년생:지갑 열고 베풀어야 하는 날, 덕을 보여라. 53년생:새로운 뜻을 펼치기 좋은 날. 41년생: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말띠(午)>90년생:조급함으로 앞서지 말라, 주어지는 기회가 있다. 78년생:생각과 달리 말이 다르게 나온다, 겸손해야 한다. 66년생:걱정으로 인해 위장계통에 탈 온다. 54년생:모든 일들이 봄 눈 녹듯 스스로 풀려 나오는 날. 42년생:손으로 하는 작업이면 다칠 수 있다. 주의하라.

<양띠(未)>91년생:약간의 손재수 있으나 걱정 만큼은 아니다. 79년생:정신만 맑으면 걱정할 것 없는 날. 67년생:남쪽에 있는 선배를 만나 조언을 들어라. 55년생:정당한 일이라면 불편함이 없어진다, 지원자도 나타난다. 43년생:급진전은 불리하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진행하라.

<원숭이띠(申)>92년생:허술한 듯 해도 걱정이나 막힘이 풀려 나오는 날. 80년생:나의 즐거움이 남들에게는 불편함이 될 수도 있다. 68년생:기대한 일은 풀려 나온다, 건강은 주의해야 하는 날. 56년생:마른 논에 물 들어오는 형상, 즐겁다. 44년생:배려가 필요한 날, 하고 싶은 일 하라.

<닭띠(酉)>93년생:걱정꺼리가 해결되는 즐거운 날. 81년생:가까운 지인의 도움이 절실하다, 도움 청해야 하는 날. 69년생:사소한 결정이라도 가족간에 의논이 필요하다. 57년생:마음에 둔 일은 진행함이 유리하다. 45년생:다툼이 생길 수 있어 작은 일이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라.

<개띠(戌)>94년생: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 욕심을 줄여라. 82년생:베푸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 얻을 수 있다. 70년생:상대를 막론하고 예를 갖추고 모범 되어야 하는 날. 58년생:동료의 도움이 있어야 풀려 나오는 날. 46년생:새로움을 찾으면 자신의 기쁨이 만들어질 수 있다.

<돼지띠(亥)>95년생:어지럽게 펼쳐 둔 일들은 정리해야 답을 얻는다. 83년생:이유 있는 불편함이다, 원인을 찾아야 해결된다. 71년생:눈앞에 있는 것도 찾지 못한다, 도움을 청해야 한다. 59년생:내 것이 아니면 원하지 말라. 47년생:무조건 남의 말부터 경청하라, 내 속은 보이지 말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