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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2월 1일 ( 음 12월 20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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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1-31 20:31 | 수정 2021-02-01 22:00

[오늘의 운세] 2월 1일 ( 음 12월 20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쥐띠{子)>96년생:언행을 조심하여 분쟁 일어나지 않도록 하라. 84년생:금전문제는 윗사람에게 부탁하면 해결된다.72년생:내면의 약점 극복하고, 진취적으로 나가라. 60년생:가족간 불화는 본인이 먼저 손을 내밀어라. 48년생:걱정만 많고 해결책 보이지 않는다, 머리를 환기시켜야.

<소띠(丑)>97년생:예의를 잃으면 재난 당할 수. 85년생:시종일관 한우물만 파야 한다, 한눈 팔면 흉. 73년생:지나친 욕심이 화를 부를 수, 유동적 처신이 필요. 61년생:하던 일이 막힐 수 있는 날. 49년생:속 탈, 음식에 유의하라. 37년생:한결같은 마음으로 변함이 없어야 한다.

<호랑이띠(寅)>98년생:사소한 일에는 길, 사회적 활동은 불리. 86년생:혼자 힘으로 독주하지 말고 동료 구하라. 74년생:많은 사람을 모아 진행하는 일에 길. 62년생:국내보단 해외여행이 더 길. 50년생:과로로 인한 질병에 유의. 38년생:겉은 화려하나 내면은 공허, 조용히 하루 보내라.

<토끼띠(卯)>99년생:내 고집 무리 있고, 남과 협조하면 순조. 87년생:당장 별수 없으니 내일을 기약하라. 75년생:가정불화에 조심, 언행에 유의. 63년생:여러 가지 알력이 존재하여 분란 야기. 51년생:심신이 피로, 단거리 여행이라도 다녀옴이 좋다. 39년생:빨리 돌아오는 여행이면 길.

<용띠(辰)>00년생:막장에 홀로 갇힌 광부같은 심정, 지금은 무리. 88년생:상·하 뜻 같이하여 전력으로 추진해 나가는 형상. 76년생:함께 모여서 하는 일은 길하다. 64년생:넓은 아량으로 어른다운 면 보여야. 52년생:자신을 지나치게 노출시키지 말라. 40년생:매사에 신중을 기하라.

<뱀띠(巳)>01년생:역량 있는 선배의 지시를 따르면 길. 89년생:당장 별수 없으니 내일을 기약하라. 77년생:남의 일에 나서지 말라. 65년생:차근차근 건실하게 실력을 쌓아야 할 때. 53년생:물질적인 일보다 정신적인 일에 기쁨이 있다. 41년생:타인과 의견일치가 어렵다, 양보해야.

<말띠(午)>90년생:잃어버린 물건을 찾기 힘드니 소지품 관리에 주의. 78년생:처음 하는 일은 무리, 다시 하게 되고 지연된다. 66년생:자기 뜻대로 해보겠다고 나섰다가 오히려 손해. 54년생:자녀 문제로 인한 근심 있는 날. 42년생:가옥의 개축, 직업의 전환 좋지만 조급히 굴지 말아야.

<양띠(未)>91년생:맡은 일은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면 길. 79년생: 무슨 일이나 종래대로 평범하게 지속하라.67년생:달리 애쓰지 않아도 걱정이 해소되고 분쟁도 해결된다. 55년생:의욕을 잃지 않고 노력을 지속하면 길. 43년생:예상치 않은 좋은 일이 있다.

<원숭이띠(申)>92년생:일 진행하는 데 있어서 몇 번이고 지장이 생긴다. 80년생:가정이 원만하고 사회적으로도 무난. 68년생:처음의 목적과는 다르나 이루어진다. 56년생:새로운 아이디어나 계획이 큰 소득을 안겨준다. 44년생:사람의 일에 백퍼센트 완성은 없는 법, 기대치를 낮춰보라.

<닭띠(酉)>93년생:노력한 만큼 거둔다, 남의 말을 참작하라. 81년생:순수한 마음이 남을 감동케 한다, 손해 나는 듯 이익. 69년생:마음 먹은 일은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라. 57년생:마음 맞는 동료와 좋지 못한 분위기, 전환하라. 45년생:말만 그럴듯할 뿐 실질적인 것이 따라주질 못한다.

<개띠(戌)>94년생:다툼이나 분쟁은 내가 먼저 나서야 해결된다. 82년생:계획은 크게 세우되 진행은 천천히 하라. 70년생:윗사람 밀치고 전진하는 형상, 신중히 행동하라. 58년생: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일이 불편하게 다가온다. 46년생:지나간 일은 잊고 앞으로의 일을 설계하라.

<돼지띠(亥)>95년생:꿩먹고 알먹겠다는 생각은 혼자만의 생각, 실패 부른다. 83년생:자기를 바로 알고 날뛰는 일이 없게 하라. 71년생:하늘과 땅이 서로 화합하는 형상, 가정생활에 길. 59년생:계획에 변경이 있는 날. 47년생:남의 말을 들으면 혼란이 온다, 소신껏 밀고 나감이 길.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