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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2월 2일 ( 음 12월 21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박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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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01 21:58 | 수정 2021-02-01 22:13

[오늘의 운세] 2월 2일 ( 음 12월 21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쥐띠{子)>96년생:불평 없이 일 하면 노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84년생:경솔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처신하라. 72년생:분수에 넘는 일 손대면 도리어 손해. 60년생: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면 답이 나온다. 48년생:맨발로 생활하다 신발이 생기는 격, 역량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소띠(丑)>97년생:뜻밖의 행운을 거머쥔다. 85년생:좋은 의논상대자 만나 눌렸던 분위기를 전환하고 이익. 73년생:적당주의는 결국 손해본다. 61년생:새로운 일을 함부로 하지말라. 49년생:강건하지만 신중한 태도로 나가야 성취. 37년생:각자가 자기주장을 내세워 분열이 오기 쉽다.

<호랑이띠(寅)>98년생:새로운 일을 함부로 하지 말라. 86년생: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날. 74년생:남과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근본. 62년생:선배나 손윗사람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라. 50년생:사욕으로 남에게 해 끼치는지 한번 돌아보라. 38년생:말 못 할 곤란함이 따른다, 주의하라.

<토끼띠(卯)>99년생:뜻밖의 좋은 일이 생겨 남의 부러움을 산다. 87년생:사회적으로 불화 주의, 가정생활은 편안. 75년생:학문, 종교, 연구 등에 좋은 날. 63년생:스스로 부족하다 생각하고 겸손하라. 51년생:증서나 주거에 대한 걱정이 생길 수. 39년생:타인의 말 듣고 진행하면 손해.

<용띠(辰)>00년생:새로운 계획은 당분간 보류하라. 88년생:축적된 힘을 발휘하여 과감히 전진. 76년생:주의 깊게 천천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 64년생:예상보다 절반 정도의 소득으로 만족해야. 52년생:아무리 노력해도 얻어지는 결과가 없다. 40년생:주변 사람의 배려로 걱정 해소.

<뱀띠(巳)>01년생:일을 분담하여 처리하는 것도 길. 89년생:야간 운전이나 이동은 피하라. 77년생:질병 생기면 빨리 낫지 않는다, 피부병 조심. 65년생:남 때문에 바쁘긴 하나 남 때문에 덕을 본다. 53년생:역량 부족, 윗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41년생:별 것 아닌 일로 언쟁 벌어진다.

<말띠(午)>90년생:사람 끼면 복잡하다, 직접 나서서 해결. 78년생:생각 후 신속히 결정지으면 유리. 66년생:당장 이익이 생기지는 않지만 길게 보아 남에게 혜택을 베풀어 놓으면 길. 54년생:교통사고에도 각별히 주의하라. 42년생:자기 주머니만 채우지 말고 남을 위한 배려도 필요.

<양띠(未)>91년생:손해볼 것 같았던 일이 결과적으로 이익. 79년생:이편과 저편의 양해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걱정. 67년생: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해서는 안 된다. 55년생:우물을 퍼낼수록 새로운 물이 솟아 오르는 형상. 43년생:무엇을 해도 오늘은 무리, 내일 기다려야.

<원숭이띠(申)>92년생:주색을 멀리하라, 이성으로 인한 구설 주의. 80년생:새로운 일은 단념하고 손해를 줄이는데 주력. 68년생:상호간에 경쟁과 질투로 일을 그르칠 수 있다. 56년생:모든 일은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야 무리 없다. 44년생:애써도 마음 먹은 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닭띠(酉)>93년생:일을 앞두고 여러 가지 의견이 생기고 말썽이 일어날 수 있다. 81년생:외관보다 내용에 충실하라. 69년생:윗사람의 원조를 얻으면 물질적인 뒷받침도 기대. 57년생:언행조심, 무슨 일에라도 비밀을 지켜야 곤경 피한다. 45년생:기다리던 기회가 온다, 진행해도 좋다.

<개띠(戌)>94년생:부드럽고 유순한 마음으로 정직한 하루 보내야. 82년생:금전문제는 여성과 상의하면 해결. 70년생:전진이 지나치면 실패할 수, 교통사고 조심. 58년생:제 힘을 생각지 않고 과도하게 나서면 위험. 46년생:남과의 조화가 나쁘고 고독한 날, 음식 조심과 절식에 유의.

<돼지띠(亥)>95년생:선택의 기로에서 주춤, 얼른 결정하라. 83년생:대체로 순조로운 와중에 뜻밖의 장애 생길 수. 71년생:부부나 이성간 다툼 야기, 이쪽에서 수그러들지 않으면 해결이 어렵다. 59년생:과도한 엄격함은 반발 불러일으킬 수. 47년생:나태함과 불성실함으로 인한 손해.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