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2월 3일 ( 음 12월 22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박성희
|
입력 2021-02-02 21:55 | 수정 2021-02-02 22:09

오늘의 운세 2월 3일 ( 음 12월 22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쥐띠{子)>96년생:예상했던 대로 일이 착착 진행되는 날 84년생:지나친 엄격함으로 가정 분위기를 깨트릴 수. 72년생:일 위한 여행은 분주하지만 동행자가 있으면 유리. 60년생:장애 요소는 과감하게 밀어내야 뒤탈 없다. 48년생: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막혔던 교류가 해결.

<소띠(丑)>97년생:사소한 말실수로 친구교제가 중단되는 일 있다. 85년생:순수한 성의로 감동케 하라. 73년생:음주를 피하라. 주먹다짐을 부른다. 61년생:가족간 자존심을 건드리면 불화가 오래 간다. 49년생: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운. 37년생:전문가에게 일임하라, 직접 나서면 불리.

<호랑이띠(寅)>98년생:다방면으로 정보를 수집하라, 자격증 취득에 길운. 86년생:예체능 종사자에게 길운. 74년생:기나긴 설교보다 핵심을 찔러야. 62년생:어렵고 위험한 일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 50년생:행동이 늦어지면 손해 본다. 38년생:여성의 도움이라면 사양 말고 받아도 좋다.

<토끼띠(卯)>99년생:직접적인 대면 보다는 사이에 사람을 넣어 진행하면 길. 87년생:이동, 전직에 길, 친구 덕을 볼 수. 75년생:딱한 사정이 생겨 거래가 물건너간다. 63년생:부부간 의견 다툼의 징조. 51년생:제자리걸음 하고 있는 상태. 39년생:가옥의 이전은 불리, 리모델링 정도면 길.

<용띠(辰)>00년생:직설화법보다는 재치있게 돌려 말하라. 88년생:불순한 행동으로 상사의 눈밖에 나는 일이 없도록. 76년생:동행이 있으면 기쁜 일 생긴다. 64년생:진행에는 무리가 없는데 괜한 마음고생. 52년생:움직인 만큼의 보람은 있다. 40년생:걱정 해소, 오후에는 희망적.

<뱀띠(巳)>01년생:노력하는 근성이 있어야 한다. 89년생:직접 만나서 의사를 전달해야 잡음이 없다. 77년생:상사에게 신임을 얻고 아랫사람이 나를 따른다.65년생:원칙보다 정서적으로 다가가면 길. 53년생:치통 때문에 고생할 수. 41년생:한번 틀어지는 일 있고 늦게나마 이뤄진다.

<말띠(午)>90년생: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탄식, 현재에 만족하면 손해는 없다. 78년생:남성이라면 본인이 결정 말고 부인에게 일임하라. 66년생:좋은 의논 상대를 찾으면 답이 보인다. 54년생:변명은 더 큰 오해를 낳는다, 정면돌파. 42년생:만사 나서지 말고 흘러가는 대로 두고 보라.

<양띠(未)>91년생:조급한 타개책은 불리, 상황을 봐가며 대처해야. 79년생:취미, 문화생활을 통한 심리적 안정이 필요. 67년생:자신의 잘못은 동료에게 쿨하게 인정하라. 55년생:예상이 빛나간다, 차선책을 마련해야 손실 줄일수 있다. 43년생:세 사람이 모이면 상당한 시너지 기대.

<원숭이띠(申)>92년생:자기개발에 전념하라, 기다린 찬스가 온다. 80년생:상대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 필요. 68년생:부부동반 여행은 즐겁다. 56년생:아래로 압박을 받아 딜레마에 빠질 수, 성의 보이면 기회 온다. 44년생:경쟁에서 이긴다, 뚜렷한 가치관으로 모범을 보이면 길.

<닭띠(酉)>93년생:식습관의 변화를 요한다, 음식으로 인해 탈 날 수 있다 조심. 81년생:계획에 없던 지출 생기니 절약하라. 69년생:소득 없는 일로 애쓰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인계하라. 57년생:상대의 관점에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 45년생:준비해 오던 계획을 과감히 진행하라.

<개띠(戌)>94년생:물질적인 손해 있는 날, 정신적인 면은 길. 82년생:나의 잘못으로 남에게 피해 끼칠 수 있다. 70년생:생각 없이 말을 뱉다가는 신뢰가 무너질 수, 말과 행동에 주의. 58년생:기대에 못미쳐도 아랫사람 칭찬하면 좋은 결과온다. 46년생:행복은 마음가짐에서 나온다.

<돼지띠(亥)>95년생:귀인의 도움 있다, 남서쪽에서 오후쯤 온다. 83년생:충동적인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 71년생:내용 먼저 파악하여 실수가 없도록 하라. 59년생:풍요로움 가득, 일도 원만하고 프러포즈를 해도 좋다. 47년생:도전적인 말이나 무례한 태도를 자제해야 손실을 면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