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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2월 4일 ( 음 12월 23 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김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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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03 22:38 | 수정 2021-02-03 22:44

[오늘의 운세] 2월 4일 ( 음 12월 23 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쥐띠{子)>96년생:오전보다 오후에 귀인의 도움 생기는 날. 84년생:주변의 도움이 있다면 자신의 능력의 배가 된다. 72년생:마음 따로 몸 따로 무리한 운동 피하라. 60년생:이동 불리, 낙상으로 인한 불편함 주의하라. 48년생:작은 이익은 순조롭다, 능력 이상의 일은 불편함이 따른다.

<소띠(丑)>97년생:주변에 귀인 나타난다, 모두가 귀인. 85년생:작은 이익 따른다, 장거리 이동 불리. 73년생:건강 주의, 위장 계통의 질병. 61년생:내 실수 주변 실수 겹쳐 실망스러운 날. 49년생:내게 접근하는 사람 불편함을 가져온다. 37년생:눈앞에 잡힐 듯 해도 손에 잡히지 않는다.

<호랑이띠(寅)>98년생:속임수 생길 수 있다, 주의하라. 86년생:금전은 순조, 마음은 고민으로 답답. 74년생:자신의 실력만 믿고 나서지 말라 62년생:남들과 견주지 말고, 내실 다져야. 50년생:슬픈 소식 온다, 금전 손실도 따르는 날. 38년생:마음을 다져야, 무엇이든 새로운 마음으로 대하라.

<토끼띠(卯)>99년생:이유 없이 소비 많고 손실 따른다. 87년생:뜻밖의 기회로 새 일을 만들 수 있다. 75년생:고민 생기면 윗사람과 의논하라. 63년생:비교 불가, 손실 생겨도 진행하라. 51년생:가정사 큰 소리 난다, 양보가 최선이다. 39년생:어렵지만 노력의 대가가 따른다, 성의 다하라.

<용띠(辰)>00년생:기운이 따른다, 안정하는 것이 유리. 88년생:동료와 협력하면 좋은 운 커진다. 76년생:계단 오르듯 한 칸씩 천천히. 64년생:변화 원하지만 쉽게 변하지 않는 날. 52년생:신경계통의 질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40년생:기대는 크나 결과는 작다, 욕심은 무리.

<뱀띠(巳)>01년생:생각한 일은 이루어지는 날. 89년생:꿈을 펼치면 도움 주는 이 생긴다. 77년생:정상적 생각으로 풀지말고 더 노력하라. 65년생:예상치 못한 일, 골목길 운전주의. 53년생:다툼, 시비가 있더라도 무심히 지나쳐라. 41년생:낮말은 새가 밤말은 쥐가 듣는다, 말 조심.

<말띠(午)>90년생:목적은 눈앞에 있다, 딴 곳에 마음 두지 말라. 78년생:다툼, 시비수가 따른다, 되도록 피해야 한다. 66년생:본전은 하지만, 결과보다 과정의 문제로 구설이 따를수 있어 주의요. 54년생:유난히 실수 따른다, 행동 조심하라. 42년생:내면에 고민이 생기나 표현 못 할 처지.

<양띠(未)>91년생:건강에 무리 따른다, 매사 주의하라. 79년생:장거리 이동은 불리, 출장이면 문서 주의. 67년생:비밀은 없다, 속이려 하지 말고 숨김 없이 행동하라. 55년생:손에 안 잡히는 날, 느긋하게 기다림이 좋다. 43년생:스트레스 따른다, 마음 다스려 수위 조절하는 것이 유리.

<원숭이띠(申)>92년생:신발이 없다가 생기는 격, 뛰어 다닐수 있는 날. 80년생:본인의 의사와는 상관 없이 진행되며 구설이 생길수 있다, 말조심. 68년생:동료와 비교 말라, 다음날에는 내가 훨 낫다. 56년생:평범한 일상, 출장 중엔 실물 주의하라. 44년생:자식의 문제로 기쁜 소식 접하는 날.

<닭띠(酉)>93년생:작은 이득은 쉽지만 무리한 일은 실패. 81년생:건강에 적신호, 매사 무리함은 피하라. 이동도 불리. 69년생:지인으로부터 희소식 듣는다, 축하하라. 57년생:지인의 소식 기다리지만 회신이 오지 않거나 늦다. 45년생:어려운 일도 쉽게 넘어가는 하루, 더 노력하라.

<개띠(戌)>94년생:넉넉한 인심으로 주변의 칭송 받는 날. 82년생:목적은 달성하지만, 욕심은 다소 무리 따른다. 70년생:가정사에 큰소리로 불편하게 만든다, 될 수 있는 한 양보하라. 58년생:작은 약속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지켜야 한다. 46년생:목적이 있다면 진행하라, 순조.

<돼지띠(亥)>95년생:마음의 안정이 어렵다, 흔들림이 많은 날. 83년생:자금은 아랫사람에게 청하면 무리없이 해결된다.71년생:출장으로 인한 장거리 이동은 가능. 59년생:허리 아래쪽으로 건강에 적신호 병원을 찾아야 함. 47년생:타인은 믿지 말라, 가까이 있는 이가 불편 만들 수.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