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동정

[오늘의 운세] 2월 8일 ( 음 12월 27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김기오
|
입력 2021-02-07 21:36 | 수정 2021-02-07 21:58

<쥐띠{子)>96년생:한결같이 바른 도리를 지켜야 실수 없다. 84년생:남쪽의 지인을 만나 답을 얻어라. 72년생:정당한 길로 가는데 두려움이 생길까, 진행하라. 60년생:약간의 손재수는 있지만 걱정할 만큼은 아니다, 편안한 하루. 48년생:급진은 불리하다, 시간을 두고 진행하라.

<소띠(丑)>97년생:큰 돈 보다 작은 돈은 해결된다. 85년생:안팎으로 나에게 도움주는 이 없다. 73년생:나를 꾸짖는 이가 나의 편이다. 61년생:모든 일이 순조롭다, 뜻대로 진행하라. 49년생:자신의 선택보다 선배의 의견이 좋다. 37년생:알고도 못하는 심정 답답, 뒷날을 기대하라.

<호랑이띠(寅)>98년생:다툼 주의, 말로 상처를 받을수 있다. 86년생:하나 하나씩 진행해야, 성급하면 망친다. 74년생:작은 것에 만족함이 유리하다. 62년생:고민하지 말고 하나만 선택하라. 50년생:주변에 속임수 있다, 주의하라. 38년생:작은 언쟁으로 다툼이 생길수 있다, 말 아껴야.

<토끼띠(卯)>99년생:장거리 이동은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87년생:자신의 이익보다 아랫사람을 챙겨라. 75년생:여성의 말을 따르면 좋은 일이 생길수 있다. 63년생:지금에 만족하라. 51년생:덕망과 실력이 있다, 아랫사람을 지원함에 부족하지 않다. 39년생:자신의 직감을 믿어라.

<용띠(辰)>00년생:조력자의 도움이 큰 힘이 된다. 88년생:새로운 마음을 펼쳐라, 순조롭게 펼쳐진다. 76년생:새로움을 선택하는 중이면 길. 64년생:전진이 지나쳐 실수가 있다, 천천히. 52년생:베풀어야 하는 날, 덕을 보이면 후배들이 따른다. 40년생:내 자리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뱀띠(巳)>01년생:둘러봐도 내 편 없다, 처음부터 다시 하라. 89년생:마음 안정이 필수, 너무 먼곳까지 생각말라. 77년생:예상치 못한 일로 마음이 불편하다. 65년생:전진은 어렵다, 제자리 지킴이 중요. 53년생:장거리 여행은 피하라. 41년생:친구를 존중하면 나 역시 존중 받는다.

<말띠(午)>90년생:전진보다 우회로 진행함이 유리하다. 78년생:사면이 막혀 있다고 포기하지 말고 위를 보라. 66년생:근본의 변동은 불리, 내용 변경 정도면 가능하다. 54년생:만족스럽지 않다고 욕심 부리면 어리석은 일이다. 42년생:누구의 편도 들지 말라, 원성으로 되돌아온다.

<양띠(未)>91년생:실력이 따르지 않는다면 과감히 포기하라. 79년생:가깝게 지내는 사람으로 인해 마음 상하는 일 주의. 67년생:잘한다고 한 일이 허물이 되어 비난 받을수 있다. 55년생:음식물 주의, 냉한 음식으로 배탈 따를수 있다. 43년생:남의 말 하지 말라, 허물이 되어 돌아온다.

<원숭이띠(申)>92년생:자신의 일 보다 남의 일을 도와주는 일이면 성사. 80년생:금전의 어려움, 주변의 방해, 몸도 불편하다. 68년생:된다 된다 하는 일이 틀어져 막힘이 생긴다. 56년생:친구를 만나라, 취미로 즐거움 만들어라. 44년생:정직과 성의로 나간다면 원조자 생겨 도움받는다.

<닭띠(酉)>93년생:생각하는 일은 접고 다른 쪽으로 접근하라. 81년생:먼저 고개를 숙이면 허물이 없다. 69년생:골목길 운전 주의, 생각지 못한 일로 어려움이 따른다. 57년생:작은 나눔이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베풀어라. 45년생: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풀린다, 한번 더 생각하라.

<개띠(戌)>94년생:직진만 좋은 것이 아니다, 우회 하는 것도 방법이다. 82년생:금전의 과소비, 안해도 되는 일로 인해 지출. 70년생:자신의 일 때문에 주변을 보지 못한다, 둘러봐라. 58년생:불편하면 도움을 청하라, 표현해야 안다. 46년생: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라.

<돼지띠(亥)>95년생:동쪽의 지인에게 도움 청하면 해결. 83년생:진행 중인 일이면 길, 새로운 일은 흉. 71년생:초조해하거나 급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진행하라. 59년생:나와 뜻을 같이하는 동지를 찾아야 힘 얻는다. 47년생:작은 다툼이 큰 싸움이 될수 있다, 만사 양보함이 이롭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