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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2월 10 일 ( 음 12월 29일 )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김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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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09 23:07 | 수정 2021-02-11 07:59

<쥐띠{子)>96년생:힘으로 하는 일은 피해야 한다, 탈 따른다. 84년생:힘만 믿고 진행하는 일은 피해야 하는 날. 72년생:자존심을 내세우면 불편함 만들 수 있다. 60년생:실속 있는 날, 욕심은 불편함 만든다, 장거리 이동은 불리. 48년생:불편한 관계라도 약속은 지켜야 하는 날.

<소띠(丑)>97년생:이동은 불리함 생길 수 있다. 85년생:말보다 행동함이 유리하다, 땀 흘려야. 73년생:혼자서 할수 있어도 도움을 받아라. 61년생:인연 아니다, 신중에 또 신중하라. 49년생:남 일 관여 말라, 되돌아 오는 것은 흉. 37년생:구설이 생길수 있어 행복은 조신함에 있다.

<호랑이띠(寅)>98년생:열심히 하지만 얻는 것이 없다. 86년생:새로운 일은 산 넘어 산, 딴곳 쳐다보지 말라. 74년생:이동운 있지만 운전은 불리. 62년생:내 말을 상대가 오해한다, 풀어 설명하라. 50년생:본인이 먼저 반응 보여야 하는 날. 38년생:자신의 본분 잃지 말고 서두르지 말라.

<토끼띠(卯)>99년생:이동, 변화가 생기는 날. 87년생:야간운전 주의, 접속사고 주의하라. 75년생:본인의 능력 아니면 될 듯한 일도 허사. 63년생:실속 있는 행동 외엔 움직임을 자제해야 하는 날. 51년생:간절히 바라는 일들이 풀려 나온다. 39년생:풍요 속의 빈곤, 지인의 도움 필요한 날.

<용띠(辰)>00년생:본인이 욕심을 부리는지 생각을 해 보라. 88년생:당장은 답이 없지만 뒷날을 기대하라. 76년생:남을 평가하지 말라, 구설로 돌아온다. 64년생:나의 노력을 남이 얻어가는 날이다. 52년생:느낌 대로 말하고 행동하라. 40년생:혼자서는 무리, 도움이 있어야 하는 날.

<뱀띠(巳)>01년생:대화 속에 답이 있다, 멀리서 찾으려 말라. 89년생:내 주장만 내세우면 상대가 싫어한다. 77년생:이성으로 인해 불편함이 생길 수 있는 날. 65년생:귀를 열고 경청을 해야 하는 날. 53년생:주변에서 인연 만날 수 있는 날. 41년생:혼자 고민 말고 지인과 의논하라.

<말띠(午)>90년생:몸과 마음이 피곤한 뒤에야 풀려 나온다. 78년생:자녀 문제는 시간이 해결한다, 흥분은 금물. 66년생:느낌이나 직감적인 일은 피하라, 예지력은 맞지 않는 날. 54년생:이동은 불리한 날, 여행은 다음으로 미뤄라. 42년생:달콤한 말에 귀 열지 말라, 속임수 있는 날.

<양띠(未)>91년생:건강에 무리,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라, 마음 상할 수 있다. 79년생:자존심을 내세우면 불편함이 따른다. 67년생:도움과 지원이 있는 날, 주변에 봉사하라. 55년생:한 단계씩 전진하라, 급히 서두르면 손해본다. 43년생:작은 이익이라도 만족해야 하는 날, 즐겨라.

<원숭이띠(申)>92년생:늘 만지는 물건이 어디 있는지 못 찾는 날. 80년생:겸손함을 갖춰야 큰 소리 없이 진행되는 날. 68년생:무엇이든 빨리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56년생:목적을 두지 않은 여행은 불편 따른다, 하체 건강에 주의. 44년생:작은 일도 꼼꼼히 처리해야 무리 없는 날.

<닭띠(酉)>93년생:불편함 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좋다. 81년생:노력의 결과보다 성과는 작다, 아쉬워도 다음을 기대. 69년생:남의 일로 정신이 없다, 본인 일 아니면 소모 말라. 57년생:급히 서두르면 실수 따르니 신중하라. 45년생:사적인 일보다는 공적인 일에 마음 두라.

<개띠(戌)>94년생:마음을 숨겨라, 얼굴로 말하지 말아야. 82년생:이익이 작아도 불평하지 말라 알아주는 이 있다. 70년생:금전은 윗사람에게 부탁해야 해결. 58년생:실물은 내 주변에 있다, 남을 의심하지 말아야 한다. 46년생:음식물 가려야 하는 날, 위장에 장애 생길 수 있는 날.

<돼지띠(亥)>95년생:남을 높이고 자신을 낮춰야 화합이 이루어진다. 83년생:이웃과 다툼이 생길수 있어 감정조절이 필요하다. 71년생:주변 귀인의 도움을 받을수 있는 날. 59년생:아랫사람의 조언과 도움이 이익으로 돌아온다. 47년생:밖의 일은 순조롭지만 집안 일은 막힘 생긴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