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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오늘의 운세] 2월 15일 ( 음 1월 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운세)

김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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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02-14 22:34 | 수정 2021-02-15 09:06

<쥐띠{子)>96년생:매사 감사하라, 오는 정이 있다면 가는 정도 생긴다. 84년생:적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 72년생:가족의 말을 따르면 매사 순조롭다. 60년생:음주는 가볍게, 운전은 방어운전을 해야 한다. 48년생:남쪽에서 오는 사람이 귀인이니 환대해야 한다.

<소띠(丑)>97년생:편법을 피하고 공정히 대처하라. 85년생:다툼이 있다면 한발짝 물러서라. 73년생:혼자 하는 일은 무리, 백지장도 맞들어야. 61년생:금전의 융통은 손위 사람에게 부탁하라. 49년생:운동 피하라, 허리 다칠수 있어 주의. 37년생:지나친 욕심은 득보다 실이 많은 날.

<호랑이띠(寅)>98년생:분쟁이 생기면 어른의 의견 따르라. 86년생:오늘은 손해를 줄이는 데 신경 써라. 74년생:기대하는 일은 이성의 도움을 받아라. 62년생: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건강에 무리 있다. 50년생:행동은 공손히, 아랫사람의 뜻에 따르라. 38년생:중간에 방해자 있다, 주의하라.

<토끼띠(卯)>99년생:분주할 뿐 결과는 소득이 없다. 87년생:보이는 것은 풍성하나 실속 없다. 75년생: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하는 날. 63년생:이성과의 다툼이나 갈등이 생기는 날. 51년생:금전의 부탁만 아니면 들어 주어라. 39년생:아랫사람과 마찰 주의, 주관을 지켜야 한다.

<용띠(辰)>00년생:높은 곳은 피하고 무리한 운동 피해야 함. 88년생:장시간 운전은 절대 주의하고, 휴식을 취하라. 76년생:남의 충고에 귀 열어야, 아집은 피하라. 64년생:아이들과 대화를 먼저 하라. 52년생:사소한 약속이라도 지켜야 한다. 40년생:주변인에게 금전 부탁은 피하라.

<뱀띠(巳)>01년생:당면한 일은 한발 물러서야 유리하다. 89년생:모든 일에 출발이 중요하다, 장거리 이동 불리.77년생:오늘은 손해 줄여야 한다. 65년생:돌다리도 두드려야 확인 가능한 날. 53년생:변화 구하면 도리어 나쁜 결과 가져온다. 41년생:무리하게 성사 시키려 하면 허물 된다.

<말띠(午)>90년생:기관지 관련 건강에 무리 따른다, 잔병에도 병원 찾아라. 78년생:진행보다는 비용이 더 지출되는 날. 66년생:노력은 하지만 인정 받으려면 더 노력하라. 54년생:고집을 부려도 상황을 봐가며 부려야 한다. 42년생:눈앞에 두고서도 자신의 것을 찾지 못하는 날.

<양띠(未)>91년생: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해야 마음 상하는 일 없다. 79년생:풍요 속의 빈곤, 혼자 힘만으로는 어렵다. 67년생:건강에 적신호, 작은 이상이라도 병원 찾아라. 55년생:말이 앞서기 전에 진실된 행동을 보여야 하는 날. 43년생:본인의 능력이 아니면 욕심을 부리지 말라.

<원숭이띠(申)>92년생:사람 많은 곳은 피하라, 마찰이 따를수 있다. 80년생:앞장서는 일보다 뒤에서 살펴주면 더 좋은 결과. 68년생:실패하더라도 반복해서 도전해야 하는 날. 56년생:등잔밑이 어둡다, 분실물은 가까운데 두고 못 찾는다. 44년생:성급함으로 잘 되는 일도 망칠 수 있다.

<닭띠(酉)>93년생:능력에 맞는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81년생:바쁘게 움직이고 노력한 만큼 보람과 이익이 있는 날. 69년생:자존심 내세우면 불편함 만들 수 있는 날. 57년생:말로 허언을 남발하지 말라, 사소함도 책임져야 한다. 45년생:자만은 피하라, 모처럼의 기회가 달아난다.

<개띠(戌)>94년생: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날, 뒷날 대비 절약하라. 82년생:작은 것에서부터 큰 것까지 얻는다, 노력하라. 70년생:거래는 빠르게 결말을 짓도록 하라, 목적은 천천히 관찰하라. 58년생: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할 수 있는 날, 이동은 불리함. 46년생:신용을 지켜야 하는 날.

<돼지띠(亥)>95년생:순수한 정성이 상대를 감동시킨다. 83년생:할 일과 하지 말아야 될 일을 가려야 한다. 71년생:조급함을 버리고 마음에 둔 일은 천천히 진행하라. 59년생:한가지 일만 생각하라, 마음 흔들린다. 47년생:주변 사람들이 나를 이용하려 덤빈다, 달콤한 말에 속지 말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010-3526-0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