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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
30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냉철함과 단호함으로 유명한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인간미 대폭발 반전 매력과 청산유수 입담으로 MC들을 매료시킨다
이날 오은영 박사가 등장하자 MC들은 일제히 고민상담에 나서고, 오 박사는 "0세에서 100세까지 전연령이 가능하다"며 너스레를 떤다. 문제까지 척척 풀어내는 오 박사를 본 김 숙은 "이 언니 멋있다"며 감탄한다.
많은 사람들이 육아 상담사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라고 밝힌 오은영 박사가 의사 되기를 결심한 건 바로 아버지의 암 때문이었다고 한다. 수술 전날, 오은영을 울컥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설득력으로 해결사 역할을 했다는 오은영 박사. 친구를 괴롭히는 한 아이에게 가서 오은영 박사가 한 말은?
오 박사는 또한 현실 육아와 이론과 다를 때 많다며 특히 아들에게는 객관성 유지하기 힘들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한다.
또한 남편과 의대 CC로 처음 만난다는 오 박사의 러브스토리부터 부부싸움 일화까지 냉온을 오가는 토크가 이어진다.
이제는 오은영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미스코리아 헤어스타일. 이토록 긴 머리에 집착하게 된 이유는 어릴 때 겪은 충격적 사건 때문이라고.
한편! 과거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죽음을 준비했었다는 오 박사가 아들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며 수술실에 들어간 사연도 공개한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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