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이 대구·경북권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은 중구 동산동(대구동산병원 현 부지) 내에 72억원(국비36억, 지방비36억)의 건축비 및 장비비를 투입, 1일 기준 낮병동 20병상, 외래 총 5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를 건립, 2023년에 개원할 예정이다.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건립 사업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전국에서 권역별로 강원2, 충북1, 전북1, 경북2, 전남2 등 총 8곳에 추진중이다. 4개소(강원2, 충북1, 전북1)는 2019~2020년 공모를 완료, 건립 중에 있다.
대구동산병원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장애아동, 고위험 아동의 재활치료 및 의료서비스 △ 학교와 사회복귀 지원 등 장애아동 가족에게 통합적 서비스 △ 장애아동 및 소아들의 돌봄·교육·심리상담 등 프로그램 연계지원 등을 하게 된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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