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고모령가요제' 영예의 대상에 장예주씨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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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08 08:25  |  수정 2021-09-08 08:38  |  발행일 2021-09-08 제24면
코로나로 관중 없이 비대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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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모령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장예주씨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구청과 수성문화원이 공동 주최한 '2021 고모령가요제'에서 장예주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2021 고모령가요제는 지난 4일 수성아트피아에서 현장 관중 대신 랜선 관객의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장예주(경남), 최우수상은 한상욱(경기), 우수상은 황중호(경남), 장려상은 김훈석(전남)·김용호(경기), 인기상은 황영웅(울산)·송원형(서울) 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장예주씨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를 받았다.

고모령가요제는 가수 현인의 '비 내리는 고모령'을 모티브로 수성구에 위치한 고모령을 전국에 알리고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가요제다. 이날 시상식 후 2019년 대상 수상 후 가수로 활동 중인 야부제니린을 비롯해 김용임·진성·나연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고모령가요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하게 됐으나 실력이 출중한 분이 많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고모령가요제가 수준 높은 전국 규모의 가요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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