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주점·종교시설·PC방·음식점·사업장 관련 확진자 속출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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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2 10:15  |  수정 2021-10-22 10:27  |  발행일 2021-10-22
22일 0시 기준 대구 21명, 경북 45명, 전국 1천440명 추가

대구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1명이 발생했다. 

22일 대구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21명이 늘어난 1만6천588명이다.

서구 소재 유흥주점 관련 1명, 북구 소재 종교시설 3명, 중구 소재 PC방 관련 1명, 달서구 소재 음식점 관련 1명, 달성군 소재 사업장 관련 2명, 달성군 소재 일가족 관련 2명이 확진됐다.

경북의 경우 구미 20명, 영주 11명, 경산 5명, 포항·안동 각 2명, 김천·영천·청도·칠곡·예천 각 1명 등 신규 확진자 총 45명이 나왔다.

구미에서는 지난 20일 확진된 외국인의 접촉자 15명(지인 모임 8명, 직장동료 7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해당 사업장의 종사자, 지인 등 4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시행했다.

또 영주 소재 학교 관련 확진자는 영주에서 6명이 늘었다. 이외 구미, 경산, 안동, 영천, 칠곡, 예천 등 타 시·군에서도 8명이 나와 현재 누계는 107명이다.

이날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수는 1천440명(해외유입 20명 포함)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513명, 경기 512명, 인천 120명 등 수도권이 총 1천145명으로 80.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44명, 충북 40명, 경남 33명, 충남 27명, 강원 18명, 전북 16명, 전남 15명, 제주 6명, 대전 5명, 광주 3명, 울산 2명, 세종 1명 등 총 275명(19.4%)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전날(11명)보다 9명 많다. 이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16명 늘어 누적 2천725명(치명률 0.78%)이 됐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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