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 친환경 섬유소재 제조 기반 확대 위한 지역 기업인 간담회 개최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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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7 16:59  |  수정 2021-11-07 17:09  |  발행일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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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텍연구원이 4일 본관 C동 회의실에서 친환경 섬유소재 제조 기반 확대를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실시했다.<다이텍 제공>

다이텍연구원이 친환경 섬유소재 대구경북 제조 기반 확대를 위한 관련 세미나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섬유업체의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4일 다이텍연구원 C동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리사이클 칩 관련 디와이폴리머, 클래비스, 에이치피씨<주>, 리사이클 단섬유 <주>건백, <주>코레코합섬, 사가공 분야 <주>대영합섬, <주>삼우텍스텍, 제편직 분야 <주>현대화섬, <주>부건니트, 리사이클 원료 넷스파<주> 등 총 10개 기업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리사이클소재 스트림간 양산테스트 및 마케팅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하면서도 친환경 섬유소재 산업에 대한 지원이 올해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입을 모았다.

다이텍은 현재 한국화학섬유협회, 피티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글로벌 환경기준 대응 친환경 섬유소재 제조 및 탄소중립화 지원 사업을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의 지원으로 국내 친환경 소재 산업 확산을 위해 섬유원료-완제품에 이르는 전 스트림에 대한 역량기업을 발굴하여 생산 공급망을 구축하고 친환경 소재 개발·생산을 위한 공정개선과 양산테스트를 지원하고 있다.

총 31개사를 대상으로 리사이클 소재 공정개선 및 양산테스트 공급망 지원, 친환경 GRS 인증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GRS 인증 관련하여 추가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다이텍 이창수 사업기획실 실장은 "급변하는 환경규제 및 친환경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적인 지원사업을 기획하여 대구경북 섬유소재 기업의 친환경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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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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