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올해 국정감사 성과 인정받아…스코어보드 대상 수상

  •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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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17 17:19  |  수정 2021-11-18 08:39  |  발행일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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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이자(상주-문경)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이자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임이자(상주-문경) 의원이 '2021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임 의원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최우수법률상 및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 시상식에서 '2021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임 의원은 지난달 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평가에서 매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의 정책실패를 지적하는 동시에 현안들도 다루는 다재다능한 역량을 보여줬다.

특히 임 의원은 환경부 소관 국정감사에서 ▲탄소세 도입과 2040년 탄소중립 달성, 기후에너지부 신설 등 이재명 지사의 공약 지적 ▲국내외 탈석탄 요구에 맞춰 '탈석탄 로드맵' 필요성 제기 ▲코로나자가진단키트의 의료폐기물 관리 사각지대 방치 등 현안에 대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한 노동부 소관 국정감사에서는 ▲네이버 직장 내 괴롭힘 문제 제기 ▲노조의 부당노동행위 처벌 및 사회적 책임 필요성 강조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노동 정책 입증 등 문재인정부 정책실패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대해 평가기관인 머니투데이 더300과 법률앤미디어는 임이자 의원이 올해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슈와 상임위 쟁점 현안을 함께 질의하며 화제성과 내실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했다.

임 의원은 "이번 수상을 더 잘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침체된 대한민국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정책 중심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며 "동료 의원분들과 보좌진, 항상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시는 상주·문경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이 공을 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 국정감사 스코어보드 대상'은 국정감사에서 돋보이는 질의로 정책 국감을 주도한 국회의원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평가는 정책전문성, 이슈파이팅, 국감준비도, 독창성, 국감매너 등 5가지 기준에 따라 이루어진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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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 선임기자 정재훈입니다. 대통령실과 국회 여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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