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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모레퍼시픽 대구지역사업부는 22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천8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 및 후원금을 대구 동구지역 노인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
아모레퍼시픽이 지역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대구지역사업부는 22일 '한마음 나눔' 활동 일환으로 후원 물품과 연탄 및 난방유 지원을 위한 후원금 등 1천800만 원 상당을 대구 동구지역 내 노인복지 시설에 전달했다.
'한마음 나눔'은 지난 2000년 아모레퍼시픽 노사합의에 의해 만들어진 지역 상생 사업이다. 사업장 소재 지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지시설 방문 후원 및 저소득층 가정 돕기 등 연간 2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또한 아모레퍼시픽은 그룹 차원의 나눔 사업인 '아리따운 물품나눔'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지역 상생 물품 지원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2005년 '사랑의 물품나눔'이라는 명칭으로 시작한 아리따운 물품나눔은 지난 200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파트너십을 맺고 규모를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만 22억 원 상당의 화장품 및 생활용품 등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메디안 및 해비파스, 라네즈, 아이오페, 프리메라, 이니스프리 등 아모레퍼시픽 13개 브랜드가 기부한 22억원 상당의 물품들은 전국 사회복지시설 1천500여 곳에 전달된다.
2005년 이후 올해까지 누적 기준 847억원 규모의 물품을 전국 3만5천여곳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했고, 매년 전국 여성 및 노인, 아동, 장애인 등 관련 사회복지시설 3천여 곳에 40억 원 상당을 지원하고 있다. 아리따운 물품나눔 관련 상세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포털 사이트(www.apgroupcs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대구지역사업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사 공동의 나눔 문화를 확산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것"이라며 "사업장 소재의 지역 사회와 상생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나눔 활동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김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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