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개인 5월 브랜드평판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방탄소년단 슈가, 3위 워너원 강다니엘, 4위 방탄소년단 정국, ​5위 방탄소년단 뷔”

  • 김기오
  • |
  • 입력 2022-05-15 09:05  |  수정 2022-05-15 09:06
한국기업평판연구소 4월 14일부터 2022년 ~ 5월 13일 빅데이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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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제공

보이그룹 개인 5월 브랜드평판 1위는 방탄소년단 지민이었다. 이어 2위 방탄소년단 슈가,  3위 워너원 강다니엘, 4위 방탄소년단 정국, ​5위 방탄소년단 뷔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 는  2022년 4월 14일부터 2022년 5월 13일까지 보이그룹 개인 703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05,753,751개를 추출하여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와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는 지난 4월 117,816,465개와 비교하면 10.24% 줄어들었다.​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슈가, 워너원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뷔 외에 년 5월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빅뱅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진, 아스트로 차은우, 위너 송민호, 위너 강승윤, 슈퍼주니어 시원, 워너원 박지훈, 방탄소년단 RM, 워너원 하성운, 워너원 김재환, 빅뱅 태양, 방탄소년단 제이홉, 하이라이트 윤두준, 슈퍼주니어 희철, 2PM 준호, 블락비 유권, 슈퍼주니어 규현, 워너원 옹성우, NCT 재현, SF9 로운, 빅뱅 탑, 하이라이트 양요섭, 빅뱅 대성, 샤이니 키, 위너 이승훈이 포함됐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방탄소년단 지민​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6,229,539로 분석됐다.  항목별로는 참여지수 886,937 미디어지수 830,727 소통지수 2,054,530 커뮤니티지수 2,457,345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 4월 6,877,359와 비교하면 9.42% 하락했다. ​

2위 방탄소년단 슈가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6,185,304로 분석됐다. 항목별로는 참여지수 335,220 미디어지수 509,464 소통지수 2,386,953 커뮤니티지수 2,953,668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 4월  2,227,514와 비교하면 177.68% 상승했다.​

 


3위 워너원 강다니엘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4,915,114로 분석됐다. 항목별로는 참여지수 1,405,802 미디어지수 743,671 소통지수 1,216,325 커뮤니티지수 1,549,317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 4월 5,468,359와 비교하면 10.12% 하락했다.​

4위 방탄소년단 정국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4,640,378로 분석됐다. 항목별로는 참여지수 352,167 미디어지수 327,642 소통지수 2,036,467 커뮤니티지수 1,924,102이다. 브랜드 평판지수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854,160과 비교하면 20.40% 상승했다.​​

​5위 방탄소년단 뷔의 브랜드 평판지수는  3,962,721로 분석됐다. 항목별로는 참여지수 589,698 미디어지수 555,282 소통지수 1,497,674 커뮤니티지수 1,320,067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지난 4월  4,891,210과 비교하면 18.98% 하락했다.​

구창환 소장은"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지민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경신하다, 기록하다, 석권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분석에서는 'OST, 위드유, 우리들의 블루스'가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2.79% 분석됐다"라고 분석했다. ​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추천지표가 가중치로 포함됐다.

김기오기자 mvalle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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