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1일 ( 음 10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2-10-31 14:32  |  수정 2022-10-31 14:36

오늘의 운세 11월 1일 ( 음 10월 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잡다한 것 마음 쓰지 말고, 목적에만 전념. 84년생:주장 펼쳐도 좋다, 결과는 순조롭다. 72년생:작은 실수도 하지 않아야. 60년생:앞장서면 적 생길 수 있어 뒤를 따라가면 좋다. 48년생:낙상의 위험 있으니 높은 곳에 가지 말라.
  

2.jpg

<소띠(丑)>97년생:사소한 약속이라도 가벼이 여기지 말고 지켜야 뒷말 없다. 85년생:고민만 한다고 답이 없다, 행동하라. 73년생:땀을 흘려야 답 나온다, 노력만이 답. 61년생:목표했던 것 중간에 바꾸지 말라. 49년생:남의 실수를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고 같이 극복하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풀리지 않을 듯 해도 풀린다. 86년생:장비주의, 다칠 수 있으니 조심. 74년생:내 것 아니면 욕심은 화 부른다. 62년생: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인다, 마음정리가 우선. 50년생:운은 풀리지만 건강은 주의. 38년생:자신의 의사는 뒤로 하고 경청부터 하라.
  

4.jpg

<토끼띠(卯)>99년생:쉬워보여도 쉬운 것 없다, 신중하라. 87년생:가정사에 신경 써야, 사람이 모이는 곳은 피하라. 75년생:즐거운 소식이 있다. 63년생:눈 앞의 이익에 연연하지 말고 성실하라. 51년생:절제하고 방심하지 말라. 39년생:장애가 있어도 물러서지 말고 전진하라.
  

5.jpg

<용띠(辰)>00년생:올바른 선택이 아니다, 다시 생각하라. 88년생:노력하면 결과가 나온다. 76년생:아랫사람의 의견이 도움이 되는 수가 있다. 64년생:두 가지 일은 무리다, 하나만 선택하라. 52년생:만사형통, 매사 순조롭다. 40년생:뜻밖의 지인의 도움으로 막힌 것 뚫린다.
  

6.jpg

<뱀띠(巳)>01년생:좋은 소식이 겹쳐 온다. 89년생:가족사이 대화가 필요한 날, 경청해야. 77년생:말조심, 보지 않은 일은 입에 담지 말라. 65년생:긍정적인 사고가 올바른 행동을 만든다. 53년생:노력이 성과를 보이지 않는다. 41년생:말보다 지갑을 열어야 환영 받는다.
 

7.jpg

<말띠(午)>02년생:보이는 것 다가 아니다, 숨은 뜻을 파악하라. 90년생:시작은 남이 해도 마무리는 내가 해야. 78년생:참고 지나가라. 66년생:아랫사람과 갈등이 생기니 해소해야. 54년생:기분전환하고 스트레스 해소하라. 42년생:요행은 없다, 노력만이 답이다.
 

8.jpg

<양띠(未)>91년생:목표 달성 눈앞에 있다, 최선 다하라. 79년생:동료와 다툼이 생길 수 있다, 자신의 주장은 감춰라. 67년생:남자는 여자 주의, 여자는 남자 주의, 구설에 휩싸일 수도. 55년생:목적을 위해 욕심을 부려야. 43년생:다소 늦어져도 역행하지 말아야.
 

9.jpg

<원숭이띠(申)>92년생:양보가 무조건 미덕이 아니다, 잘 판단하고 진행하라. 80년생:금전 문제로 큰 소리 날 수 있으니 신중하라. 68년생:당장 될듯한 일도 허사될 수 있어 무리 말라. 56년생:무리 말라, 건강에 탈이 생길 수 있다. 44년생:욕심보다 마음을 다스려야 기회를 얻는다.
 

10.jpg

<닭띠(酉)>93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수가 있으니 말과 행동을 조심. 81년생:때로는 눈앞에 있는 것도 찾지 못할 수 있으니 주위에 도움 청하라. 69년생:운동, 산행을 피하라 다리가 불편하다. 57년생:배려할 상대 있다, 잘 살펴보라. 45년생:하고싶은 일을 해야 무리 없다.
 

11.jpg

<개띠(戌)>94년생:직감이 잘 맞는 날, 느낌대로 행동하라. 82년생:친구의 조언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라. 70년생:산행이나 무리한 힘을 쓰는 일은 피하라. 58년생:표현을 분명히 해야 오해가 생기지 않는다. 46년생:오해가 쌓이면 감정 상한다, 신속히 해명하고 풀어라.
  

12.jpg

<돼지(亥)>95년생:가벼운 접촉사고 생길 수 있는 날, 주의. 83년생:능력에 벗어나는 일은 몸을 사려야. 71년생:가까운 이의 속임수가 있다, 사람 가려야. 59년생:무엇이든 결정을 하려면 오전보다 오후가 좋다. 47년생:막히는 일은 가족과 의논하면 해결.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