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3일 ( 음 10월 1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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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02 14:13  |  수정 2022-11-02 14:13

오늘의 운세 11월 3일 ( 음 10월 1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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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인내로 품어라. 84년생:자기와 관계없는 일에는 나서지 말라, 불편 따라온다. 72년생:마음의 안정이 어렵고 가정불화 조심. 60년생:일에만 집중하라, 한눈 팔면 손해. 48년생: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 어느 것 선택해도 손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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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조금 대범한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 85년생:서북쪽이 좋으니, 취직이나 여행은 서북쪽으로 가는 것 좋겠다. 73년생:권위가 땅에 떨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61년생:노고 있겠으나 원하는 결과를 얻는다. 49년생:두뇌 신경계에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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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정도를 거슬러 다른 마음 먹으면 손해. 86년생:바로 잡아라. 74년생:도리 지켜야 대접받는다. 62년생:기회를 얻어 큰 이익을 거둘 수 있다. 50년생:게으름 때문에 기회 놓칠 수 있다. 38년생:금전의 융통은 가능하다, 노부인과 상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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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실물은 남의 손에 넘어가 찾기 어렵다. 87년생:상품은 지금 올라간 시세라면 원상태로 떨어진다. 75년생:의도 파악해야 손실 줄인다. 63년생:상대의 말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51년생:무리 없다. 39년생:잠이 보약, 과로로 인한 피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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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할 일을 미루면 낭패. 88년생:성급한 타개책으로 덤비지 말라. 76년생:집안에 경사 있다, 희소식 온다. 64년생:노력해도 당장에 결과를 볼 수는 없다. 52년생:집안에만 있으면 흉, 밖으로 나가면 좋다. 40년생:노력은 있으나 손에 잡히는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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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협력자 얻어 좋은 성과가 있다. 89년생:좋은 멘토 덕분에 근심 해결. 77년생:큰 책임을 맡아 수행해도 무리 없다. 65년생:사업은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 모면. 53년생:매사 안정 추구, 확실치 않은 일은 피하라. 41년생:타인 과실로 어려워지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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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흐름이 원만하지 않아도 원하는 결과 얻을 수, 적극적으로 진행. 90년생: 78년생:남의 의견 따르면 좋다. 66년생:사소한 일은 남에게 맡기고 쉬어라. 54년생:힘든 일이라도 유리하게 전개 되는 날. 42년생:사람 많이 모이는 곳으로의 움직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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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일은 한 번에 되지 않고 재차 노력해야. 79년생:주관이 흔들려서 남의 말을 들으면 손해. 67년생:만사 사전준비에 중점을 두라. 55년생:허세로 일 망칠 수,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 좋다. 43년생:뜻대로 안풀린다고 초조할 필요없다, 좋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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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된다, 차선책을 마련해두라. 80년생:금전거래는 흉,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하는 일 생길 수. 68년생:유비무환을 명심하라. 56년생:욕심에 눈이 멀어 신의를 저버리면 허물로 돌아온다. 44년생:타협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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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예상이 빗나가니 협상이나 일은 보류하는 것 좋다. 81년생:문서, 도장만 조심하면 무리 없다. 69년생:금전손실이 예상되며, 동료간 돈거래는 흉하니 금물. 57년생:남서쪽에서 오는 사람이 귀인. 45년생:주변 사람과 다툼 생기기 쉬운 때이니 입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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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오전 일 진행 주춤, 오후에 급속히 성사. 82년생:직장 그만두는 일이 생길 수, 남의 의견을 수렴하면 좋다. 70년생:받아들이는 자세로 하루를 보내야. 58년생:버릴 것은 과감히 쳐내야 말썽을 방지. 46년생:첩첩산중, 새로운 계획은 후일로 미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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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과도한 자신감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다. 83년생:눈 앞만 보지 말고 시야를 넓혀야. 71년생:여행지에서 몸이 아플 수, 비상약 챙겨가라. 59년생:남의 떡이 커 보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 욕심이 화를 부르는 때. 47년생:남이 하던 일을 하면 좋은 결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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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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