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11일 ( 음 10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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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10 08:43  |  수정 2022-11-10 08:43

오늘의 운세 11월 11일 ( 음 10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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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난처한 상황에서 지인의 도움 받아 모면. 84년생:준비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처음으로 돌아간다. 72년생:시간 길어질수록 불리, 빨리 정리함이 좋다. 60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생길 수 있다, 장난은 금물. 48년생:마음이 통하도록 노력하는 것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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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변명보다는 솔직하게 대처해야 흉 되지 않는다. 85년생:큰 일을 맡더라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 73년생:서쪽에서 오는 이가 귀인이니 두팔 벌려 환대하라. 61년생:때로는 과감한 포기 또한 현명한 판단이다. 49년생:원하는 것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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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내면의 변화는 좋다, 외부의 변화는 불리. 86년생:구직 제의는 무조건 받아들여라. 74년생:아랫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 서로 불편하다. 62년생:어른답게 행동해야 뒷말이 없어진다. 50년생: 친구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38년생:서운함이 생겨도 넘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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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처음은 늦어지다 점차 좋아진다. 87년생:적당히 할 일이 아닌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일 하라. 75년생:심신 편안히 하라. 63년생:목적만 보고 다른 것 생각하지 말라. 51년생:사소한 오해가 없도록 언행 조심. 39년생:노력에 비해 결과가 나오지 않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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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능력도 따라주고 인덕도 있다. 88년생:막힘 생긴다, 순조롭지 못함이 따른다. 76년생:중재자 있으면 무리, 직접 해야 순조롭다. 64년생:음식물 주의, 속탈 생길 수 있다. 52년생:잘잘못을 따지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라. 40년생:남의 표현을 진심으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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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체면보다 실속을 차려야 무리 없다. 89년생:본인 입장에서만 보지 말라. 77년생:앞서 움직이지 말고 물러나 상황을 판단하라. 65년생:원칙만 따지지 말고 약간의 여유를 가져라. 53년생:무리없이 편하고 즐거운 날. 41년생:한 번에 해결하려 말라, 천천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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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사용하라. 90년생:실물은 집안을 잘 찾아보라. 78년생:순서지켜 진행하면 만사 순조롭다. 66년생:가족 사이 불편한 일은 먼저 양보해야 풀린다. 54년생: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하루를 보내라. 42년생:자신을 감춰야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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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여유 부리지 말라, 긴장해야. 79년생:새로운 일은 생각지 말고, 상갓집은 피하라. 67년생:사소한 일이라도 마무리를 잘 해야. 55년생:자신의 의견보다 가족의 의견을 들어야 만사 순조. 43년생:감기라도 몸에 무리가 생기면 병원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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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당장의 이익보다 후일 큰 이익을 생각해야. 80년생:되도록 운전 주의, 골목길 방어 운전하라. 68년생:원칙을 지키고 규칙적인 생활 하라. 56년생:너무 강하게 표현하면 거부감이 더 강해진다. 44년생:서두르지 않으면 상대도 나서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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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당초 세웠던 계획의 반 정도에 그치지만 만족해야. 81년생:운전 탓에 답답한 일 생기니 조심. 69년생:몸의 불편보다 마음의 불편이 생기는 날. 57년생: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 태도로 일관하라. 45년생:조급함 내색말고 여유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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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배려하는 행동이 오히려 부담될 수 있다. 82년생:사소한 말다툼이 관계불편으로 발전한다. 70년생:적극적으로 나가야 상대가 알아주는 날. 58년생: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라, 단 술과 음식은 절제하라. 46년생:사람 많은 곳은 피하라, 혼자 있는 것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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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공사를 구분해서 행동하는 것 좋다. 83년생:현재에 만족하고 다른 욕심을 부리지 말라. 71년생:사소한 불편은 감수하라. 59년생:허리 아래 건강에 무리가 생긴다, 특히 무릎을 주의. 47년생:무엇이든 집착하지 말라, 괜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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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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