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23일 ( 음 10월 3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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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1-22 14:10  |  수정 2022-11-22 18:00

오늘의 운세 11월 23일 ( 음 10월 30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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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 노력만큼 결과 온다, 최선 다해야. 84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가벼운 운동 하라. 72년생: 잃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 얻는 것도 있다. 60년생: 가정에서 기쁜 소식 접할 수 있다. 48년생: 주변에 방해자나 장애가 있어 진행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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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기보다는 서로 주고받아야 정 난다. 85년생: 직감이 강하더라도 경험으로 처리하라. 73년생: 접촉사고 생길 수 있으니 안전운전. 61년생: 무리한 운동은 피하라, 몸에 무리. 49년생: 지인의 속임수를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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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 인장이나 문서 잘 관리해야. 86년생: 이동은 불리, 조용한 처신 필요. 74년생: 끈기가 필요, 먼저 배려하라. 62년생: 성급하지 말고 천천히 둘러보라. 50년생: 지혜를 발휘해 아랫사람을 이끌어야. 38년생: 금전의 분쟁, 주고받음을 명확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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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 내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말라. 87년생: 집 안 일로 분주, 의견을 보태라. 75년생: 먼거리 이동이나 여행은 다음으로. 63년생: 적극적 행동이 좋다. 51년생: 명분 있는 일은 순조롭다. 39년생: 분실물은 내 주변 가까이에 있다, 남을 의심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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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가벼운 일이라도 신중히 처신해야. 88년생: 나눔 실천하라, 자신의 적은 욕심이다. 76년생: 눈앞의 목표가 점점 멀어지는 날. 64년생: 앞장서지 말라, 뒤를 따라야 무리 없다. 52년생: 출장 외 이동은 무리. 40년생: 성급해서 일을 그르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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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 땀 흘린 만큼 결과로 나타난다. 89년생: 이성과의 언쟁으로 창피당할 수 있다. 77년생: 정리가 우선, 일은 다음에. 65년생: 남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도움 된다. 53년생: 음식물 주의, 배탈이 생길 수 있다. 41년생: 친구나 이웃과 마찰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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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 장거리 이동은 불리하다. 90년생: 이성으로 인한 구설을 조심해야. 78년생: 여행은 반드시 동행이 있어야. 66년생:집 안 일은 여성의 결정에 따르면 좋다. 54년생: 준비와 사전조사가 중요. 42년생: 아내의 결정을 따라야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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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 자존심 내세우면 굴러오는 복도 놓칠 수 있다. 79년생: 스트레스 해소하라, 지나친 신경은 위장병 부른다. 67년생: 작전상 후퇴하라, 다음날 전진하라. 55년생: 지인의 도움으로 일을 해결하라. 43년생: 오해를 풀려하면 더 꼬인다, 기다리면 스스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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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 능력은 있지만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다. 80년생: 남의 일로 손해볼 수 있는 날, 문제 만들지 말라. 68년생: 아랫사람 의견을 귀담아 들어야. 56년생: 상대는 나보다 더 힘든 상황, 형편을 고려하라. 44년생: 결과를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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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 건강은 마음의 안정에서 시작된다. 81년생: 아무리 친한 친구의 말이라도 되새겨 보라. 69년생: 손실 생겨도 지금은 손 떼야. 57년생: 방어운전, 교통사고 주의. 45년생: 내 기준과 남의 기준이 다르다, 사치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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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 잘 풀리지는 않아도 무리 없는 날, 운동은 불리. 82년생: 말 못 할 고민은 친구에게 표현하라. 70년생: 말은 그럴 듯하지만 현실은 무리 따른다. 58년생: 과식은 피하라, 속탈이 생길 수 있다. 46년생: 급히 서두르면 실수 따른다, 목적 생각하지 말고 형편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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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 지켜야 할 비밀은 마음에 담아야, 능력 밖의 일은 피하라. 83년생: 기다리던 일감은 충분하지가 않다, 부족하다. 71년생: 자만은 화 부른다, 꾀부리지 말고 성실하라. 59년생: 능력 부족, 주머니 가볍다. 47년생:얼굴로 말하지 말라, 읽히면 불리하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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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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