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17일 ( 음 11월 2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2-12-16 13:41  |  수정 2022-12-16 13:42
오늘의 운세 12월 17일 ( 음 11월 24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계획대로 진행하면 무리없이 성취. 84년생:피곤하면 운전 피하라, 교통사고 주의. 72년생:보이고 잡히는 일도 진행 어렵고 속 태운다, 끈기가 필요. 60년생:가까운데 귀인있고 도움 받을 수 있다. 48년생:말 못하는 신세, 시간 지나야 해명된다.
  

2.jpg

<소띠(丑)>97년생:생각이 있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85년생:주변의식 말고 진행에만 힘써야. 73년생:이동, 변동이 생긴다, 변화를 가져도 좋다. 61년생:밖의 일보다 집안의 일에 관심을 가져야. 49년생:장거리, 해외 이동은 불리, 다음으로 미뤄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선배의 말을 귀담아 들어라. 86년생:남의 말을 내 식으로 해석하지 말라, 오해 생긴다. 74년생:작은 손실이라면 피하지 말고 부딪쳐라. 62년생:진행 중인 일은 좋은 결과. 50년생:상가, 잔치집은 되도록 피하라. 38년생:음식 탓에 속탈 생길 수 있어 주의.
  

4.jpg

<토끼띠(卯)>99년생:유혹에 흔들리지 말라, 앞장서면 곤란. 87년생:충동적 지출은 후회. 75년생: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 63년생:자리를 지켜야. 51년생:기대이상의 행운이 생긴다. 39년생:본인보다 대리인을 앞세워야 문제가 해결.
  

5.jpg

<용띠(辰)>00년생:보이는 욕심은 피해야. 88년생:진행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76년생:이성으로 인한 구설이 따를 수 있어 주의해야. 64년생:사람 많이 모이는 곳은 되도록 피하라. 52년생:앞장서지 말고 뒤따라가라. 40년생:급할수록 돌아가야 하는 날, 천천히 전진하라.
  

6.jpg

<뱀띠(巳)>01년생:자리 지키는 것이 최선. 89년생:말과 행동을 신중히 하라, 오해 있다. 77년생:생각을 개선해야 불편 피한다. 65년생:주장보다는 듣는 일에 열중하라. 53년생:음주는 피하라, 운전을 주의하라, 접촉사고 조심. 41년생:정신적 스트레스 해결하라. 

 

7.jpg

<말띠(午)>02년생:물러서지 말고 생각대로 진행하라. 90년생:금전지출 있다, 진행은 순조롭다. 78년생:한 발 물러서서 다시 생각하고 진행하라. 66년생:음주는 삼가라, 건강에 무리생길 수. 54년생:윗사람의 믿음을 얻어야 좋다. 42년생:자신의 일이 아니면 관여하지 말아야.
 

8.jpg

<양띠(未)>91년생:막힘이 생기면 가족과 의논 하라, 해결. 79년생:능력보다 계획의 치밀함 필요. 67년생:술자리는 피해야, 실수가 따른다. 55년생:무엇을 해도 순조롭다, 안정되게 진행하면 해결. 43년생:믿는 이의 배신으로 마음이 불편할 수 있다.
 

9.jpg

<원숭이띠(申)>92년생:남의 사정을 봐 주다가 본인이 힘들어지는 날. 80년생:매사 꼼꼼히 살피고 천천히 진행하라. 68년생:금전적 어려움이 있지만 가족의 도움으로 해결. 56년생:아랫사람과 불편한 일 생겨도 침착히 대처하라. 44년생:사소한 감기라도 빨리 치료해야.
 

10.jpg

<닭띠(酉)>93년생:진솔하게 대처하라, 임시방편은 일 크게 만든다. 81년생:무리해도 현상유지에 만족해야 하는 날, 욕심은 무리. 69년생:흘러가는대로 두어도 해결. 57년생:내 주장은 밖으로 보이지 말라, 표현하면 불편해진다. 45년생:노력 이상의 성과가 따르는 날.
  

11.jpg

<개띠(戌)>94년생:건강에 무리가 생긴다, 스트레스로 인한 속탈. 82년생:남쪽에서 오는 귀인의 도움으로 기회 잡는다. 70년생:장거리나 피곤한 운전은 피해야. 58년생:일은 풀리지만 과로는 피해야. 46년생:분열의 원인은 양보 부족, 내 주장은 나중에 하라.
  

12.jpg

<돼지(亥)>95년생:의견대립 있어도 대화로 풀어야. 83년생: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다, 유종의 미를 찾아라. 71년생:주머니 관리를 잘하라, 지출이 많은 날. 59년생:달콤한 말에 속지 말라, 금전 손실 따른다. 47년생: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라, 취미도 좋고, 운동도 즐겨라.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