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2월 31일 ( 음 12월 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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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12-30 14:05  |  수정 2022-12-30 17:52
오늘의 운세 12월 31일 ( 음 12월 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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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대체로 순조로운 와중에 뜻밖의 장애 생길 수. 84년생:과도한 엄격함은 반발 불러일으킬 수. 72년생:선택의 기로에서 주춤, 빨리 결정하라. 60년생:부부나 이성간 다툼은 숙이지 않으면 해결하기 어렵다. 48년생:나태함과 불성실함으로 인한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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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불평없이 일하면 노력을 인정받을 수. 85년생:경솔함이 없도록 한걸음 신중하게 처신. 73년생:맨발로 생활하다 신발이 생기는 격, 역량이상의 노력 필요. 61년생:분수에 넘는 일에 손대면 도리어 손해. 49년생: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면 답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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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선배, 손윗사람의 의견 충분히 듣고 진행. 86년생:새로운 일 함부로 하지말라. 74년생:사욕으로 남에게 해 끼치지는 않는지 돌아보라. 62년생:입이 있으나 말 못할 상황 생긴다. 50년생:남과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근본. 38년생: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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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좋은 의논 상대 만나 분위기 전환하고 이익. 87년생:자기주장을 내세워 분열이 오기 쉽다. 75년생:굳건하면서도 신중한 태도라야 성취. 63년생:작은 일도 신중 다해야. 51년생:뜻밖의 행운 거머쥔다. 39년생:적당주의 결국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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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부족하다 생각하고 겸손하라. 88년생:증서나 주거에 대한 걱정 생길 수. 76년생:학문, 종교, 연구 등에 좋다. 64년생:뜻밖의 좋은 일로 남의 부러움 산다. 52년생:타인의 말 듣고 진행하면 손해. 40년생:사회적으로 불화 주의, 가정생활은 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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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새로운 계획은 당분간 보류하라. 89년생:주변 사람의 배려로 걱정 해소. 77년생:주의 깊게 천천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 65년생:예상한 반 정도의 소득으로 만족해야. 53년생: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41년생:축적된 힘 발휘해 과감히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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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별 것 아닌 일로 언쟁 벌어진다. 90년생:역량이 부족, 윗사람의 조언을 구하라. 78년생:일 분담해 처리하는 것도 좋다. 66년생:야간운전이나 이동은 피하라. 54년생:남으로 인해 바쁘긴 하나 남 덕을 본다. 42년생:병 생기면 빨리 낫지 않는다, 피부병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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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생각 후 신속히 결정지으면 유리. 79년생:자기 주머니만 채우지 말고 남을 위한 배려도 필요. 67년생:당장 이익이 생기지는 않지만 길게 봐 남에게 혜택 베풀어 놓으면 좋다. 55년생:교통사고 각별히 주의하라. 43년생:사람 끼면 복잡하다, 직접 나서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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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애써도 마음 먹은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80년생:주색 멀리하라, 이성간의 구설주의. 68년생:신규사는 단념하고 손해 최소화하는데 주력. 56년생:경쟁으로 질투 유발돼 일을 그르칠 수. 44년생:모든 일은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야 무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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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기다리던 기회가 온다, 진행해도 좋다. 81년생:윗사람의 원조를 얻으면 물질적인 뒷받침도 기대. 69년생:외관보다 내용에 충실하라. 57년생:일을 앞두고 여러 가지 의견이 생기고 말썽이 일어날 수. 45년생:언행조심, 무슨 일이든지 비밀을 엄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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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남들과 조화하기 어렵고 또한 고독하다. 82년생:객관적으로 스스로의 힘을 생각하지 않고 과도하게 나서면 위험. 70년생:전진이 지나치면 실패할 수, 교통사고 조심. 58년생:부드럽고 차분한 맘으로 하루 보내야. 46년생:금전문제는 주위 여성과 상의하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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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이편과 저편의 양해가 잘 이뤄지지 않아 걱정. 83년생: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경솔하지 말라. 71년생:무엇이든 무리, 내일 기다려라. 59년생:손해 볼 것 같았던 일이 결과적으로는 이익. 47년생:우물을 퍼낼수록 새로운 물이 솟아오르는 모양.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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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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