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0일 ( 음 12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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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1-09 14:09  |  수정 2023-01-10 14:07
오늘의 운세 1월 10일 ( 음 12월 19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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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방해 생길 수 있으니 경계. 84년생:관절질환 주의, 치료 미루면 고생. 72년생: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 다툼이 생기면 맞서지말고 피하는 것이 좋다. 60년생:의욕이 지나쳐 일이 엉뚱한 곳으로. 48년생:순서에 맞는 일 진행이 유리, 거스르면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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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공동으로 하는 일에 좋다, 단체 여행도 무난. 85년생:신규 계획은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 73년생:처음 마음 먹은대로 밀고 나가면 이익. 61년생:엉킨 실타래 풀기에 역부족, 가족의 도움 받으면 좋다. 49년생:누가 뭐라 해도 뜻 관철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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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머리회전 빠르게 해 속히 결정지으면 유리. 86년생:컨디션 고려해 계획 짜야. 74년생:만사 길게 끌면 유리, 남 말만 듣고 급히 진행하면 손해. 62년생:오전에는 주춤하나 오후로 갈수록 점차 호운. 50년생:귀 열어 가족의견 들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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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여러사람과 의논하라, 시간은 걸리되 유리. 87년생:원하는 바 순조롭게 이뤄진다. 75년생:매사 흘러가는 대로 두고 볼 것. 63년생:바라던 기회를 잡을 수. 51년생:사이에 사람을 넣어 맡겨야 유리. 39년생:안심했던 일에서 실수하기 쉬우니 신중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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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중심을 잃지 말고 자리 지켜라. 88년생:운동, 취미생활 등 기분전환 필요. 76년생:새로운 계획으로 의외의 성공. 64년생:처음에 소홀히 하면 끝이 어렵게 된다. 52년생:위만 보지말고 아래 볼 줄도 알아야. 40년생:만성질환 악화될 수 있으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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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작은 것 아끼면 더 큰 손해. 89년생:풀리지 않는 일은 여성과 상의하면 해결. 77년생:부하, 동료의 정신적 지원으로 이익. 65년생:신속하게 진행하면 이익. 53년생:마음가지 않는 자리는 피하는 것이 좋다. 41년생: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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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자녀로 인해 마음고생, 지켜보는 것이 상책. 90년생:자녀와 의견일치 어려운 날. 78년생:아랫사람과 협력하면 좋다. 66년생:할까말까 고민, 밀고 나가면 좋다. 54년생:본의 아니게 남에게 피해주는 일 생긴다. 42년생:음식으로 인한 위장 장애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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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노력에 따른 만족할 만한 결과 있다. 91년생:여행과 이동 불리, 곤란 겪는다. 79년생:남 도와주려다 원망 듣는다. 67년생:길게 끌어오던 일은 결단 내릴 때. 55년생:실수 따르기 쉬우니 조심성 있게 행동하라. 43년생:무엇이든 밝히려 하면 손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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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대단히 좋은 일 있음, 만사 당차게 밀고 나가라. 80년생:자신의 힘만 믿고 함부로 우쭐대다가는 큰 손해. 68년생:매사에 침체기 있다, 신중하라.56년생:새로운 것 추구하면 좋다, 머물러 있으면 불리. 44년생:신중을 기하고 교통사고, 사기사건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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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역량 이상 노력 필요, 분명한 태도 보여야. 81년생:작은 일에 동요되지 말고 앞만 보고가라. 69년생:계약이 변경되는 수가 있겠으나 그 편이 이득. 57년생:표면은 좋아 보이나 내면에 고민, 앓지 말고 친구와 상의하라. 45년생:정신적 피로에 의한 잔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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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속임수 쓰면 흉, 진심 보이면 통한다. 82년생:남 따라가기보다는 앞에서 이끌어가는 운. 70년생:부부관계가 원활하지 않다, 목소리를 낮추고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무리 없다. 58년생:고난타개의 시기, 적극적으로 치고 나가면 좋다. 46년생:동북쪽서 귀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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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옆이나 뒤 보지말고 앞만 보고 달려야. 83년생:부모님과 마찰이 생기기 쉽다, 순응하라. 71년생:주변사람과 분쟁이 생기니 화나도 참아야. 59년생:잔소리보다 직접 행동하면 더 큰 효과. 47년생:성급히 굴어 다된 밥에 재뿌리는 일 없어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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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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