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28일 ( 음 1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3-01-27 13:58  |  수정 2023-01-27 13:58
오늘의 운세 1월 28일 ( 음 1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사소한 일로 약점이 생길 수 있으니 철저히. 84년생:남들과 마찰 피해야, 끝이 불편. 72년생:서로 배신이 할 수 있어 신중. 60년생:밟고 지나가기보다 비켜가야 불편 없다. 48년생:처음 목적과 다를 수 있지만 주변도움으로 전진.  

  

2.jpg

<소띠(丑)>97년생:불편은 본인이 극복하고 전진하라. 85년생:세 사람 모여 의기투합하면 막힘없이 순조롭다. 73년생:새로운 일로 자극받으려 하지만 불리. 61년생:눈 녹듯 하는 일들이 점차 풀린다. 49년생:이동지에서 놀라는 일이 생길 수 있어 주의.  

  

3.jpg

<호랑이띠(寅)>98년생:내가 옳아도 상대 파악하고 양보. 86년생:오전은 답답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풀린다. 74년생:요행 바라지말고 실력으로 승부함이 좋다. 62년생:계획이나 규모가 클수록 진행은 원만하게 하라. 50년생:속임수 주의, 상대 잘 살펴야.
   

4.jpg

<토끼띠(卯)>99년생:이성으로 인한 방해 생긴다. 87년생:나서지 말고 조심성 잃지 말아야. 75년생:엄격함 보이면 상대가 불편. 63년생:금전은 운은 열리지만 스트레스 받는다. 51년생:잡음은 미연에 방지해야. 39년생:목적 분산시키는 일 피하라.
  

5.jpg

<용띠(辰)>00년생:조급하면 그동안 쌓아올린 것도 수포 된다. 88년생:꼬임에 빠져 체면 잃고 손재수. 76년생:자신을 경계하라, 실수가 손실로 온다. 64년생:노동으로 하는 일은 뭐든 하라. 52년생:손해 보는 듯 해도 이익 본다. 40년생:어떤 일에도 성과를 볼 수.
  

6.jpg

<뱀띠(巳)>01년생:학문 외에 진행하면 불리. 89년생:윗사람과 협력해야 뜻을 이룰 수. 77년생:투기, 투자는 절대 불리. 65년생:결단력 필요, 건강은 무리없다. 53년생:끼 지나치게 표현하지 말아야. 41년생:가족의 불편 보살펴야.
 

  

7.jpg

<말띠(午)>02년생:승부에 마음 두지 말라, 몸 다칠수도. 90년생:나갈 때와 물러날 때를 정확히 하라. 78년생:주변 방해로 일의 성취 어렵다. 66년생:감언이설로 다가오는 자 주의해야. 54년생:무난하지만 가벼운 부상 따를 수. 42년생:빚 쓸 생각말라, 인장이나 증서 주의.
 

8.jpg

<양띠(未)>03년생:남의 말 듣지 말고 소신껏. 91년생:친척 도움으로 어려움 극복할 수. 79년생:의견대립 생긴다. 67년생:여행 중 허세나 사치는 부리지 말아야. 55년생:마음에 둔 일은 밀어 붙여도 좋다. 43년생:약간의 투기성 가져도 좋다.

 

9.jpg

<원숭이띠(申)>92년생:요행 바라지 말고 실력으로 밀고 나가면 좋다. 80년생:금전의 융통은 친구에게 부탁하면 성사된다. 68년생:라이벌 생긴다, 시기심 작동. 56년생:포장 잘해도 속은 변함이 없다, 허황된 건 잊어라. 44년생:본인의 힘으론 무리, 가족의 힘 빌려라.
 

10.jpg

<닭띠(酉)>93년생:겸손하지 않으면 행운을 놓칠 수. 81년생:의욕이 지나쳐 주변의 반발을 살 수, 주의. 69년생:조용히 기다리는 인내가 필요, 가정엔 기쁜 소식 온다. 57년생:복잡한 듯 해도 해결되고, 금전운도 있다. 45년생:원칙에 맞는 일이라면 무리 없이 이뤄지다.
  

11.jpg

<개띠(戌)>94년생:매사 본인이 중심이라야 유리. 82년생:뜻밖에 주변의 도움을 받아 마음 먹은대로 흘러간다. 70년생:사적인 일엔 근신하고 공적인 일에 과감하라. 58년생:미덕 발휘해 본인의 주가 높여라. 46년생:열심히 해도 남이 알아주지 않다, 상갓집 피하라.
  

12.jpg

<돼지(亥)>95년생:머리 쓰는 일 좋다, 행동하는 일은 피하라. 83년생:가벼운 산책 아니면 절대 무리한 운동은 피하라. 71년생:타인으로 인한 불편이 본인에게 피해로 온다. 59년생:오래된 지병으로 무리가 생길 수, 병원 찾아라. 47년생:옛 친구나 동료와 재회할 수.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